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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무설계는 보험판매라는 오해에 대해 (1)

재무상담을 받는게 어떤의마가 있는지 제대로 알아보기도 전에 보험판매가 아니냐는 의혹어린 눈길을 받기도 하는데, 이런 오해가 괜히 있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재무설계가 보험판매라는 오해가 있는건 다 그만한 사정이 있지만, 그렇다고 재무설계를 보험판매라고 단정지어 말하는 것도 바른 해석은 아닙니다.


실제 재무설계를 받아본 사람의 입에서도 보험판매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시작점이 다른 개념을 오해했기 때문이다.





재무설계와 보험설계사의 차이점


보험을 판매 하는 분들 중 다수는 재무설계사를 동시에 겸하고자 한다. 그래야 안정적인 고객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럼 왜 보험사와 재무설계사들은 보험판매를 하게 되는 것일까?

재무설계사는 대개 보험설계사를 겸하고 있다. 따라서 판매 상품이 늘어나면 좋은 것인데, 제대로 된 컨설팅을 하기 보다는 직접적인 수익창출만을 위해 위험설계와 은퇴 설계를 하는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재무설계의 장점은

잘된 컨설팅의 경우 재무설계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관계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회초년생 A씨가 당장 수입이 많지 않아 의료실비 하나만 저렴하게 들어두고, 다른 권장되는 상품에 가입하지 않는다고 해도 A씨와 상담사는 서로 꾸준한 관계속에 지속적인 도움을 받을 수있는 재무파트너가 될 수 있고, 나중에 가정이 생기고 태아보험이나 암보험에 들게 될 때도 상호의 이익은 시너지를 내게 된다.


잘못된 재무설계는 이런 측면에서 시작되는게 아니라 판매만을 위한 재무상담을 진행하는 경우로, 제대로 잘 한다면 당장 내 재테크와 관련된 상담 뿐 이나라 은퇴 설계, 내집마련 등 많은 재정적인 상담이 전문적으로 이뤄질 수 있어 긍정적일 텐데, 이런 지속가능하고 긍정적 관계보다는 하나라도 빨리 팔고 말자는 식이어선 좋은 관계가 지속되기도힘들거니와 포험팔이 아니였느냐는 말까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잘못된 예)
사회초년생 의 월 급여가 200만원인데, 노후자금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100만원 이상의 연금상품을 가입시키기도 하는데, 미래를 위해 없어지는 돈이 아니고 당장 내가 부양하는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혹아 지인의 상담을 받는다면 거절하기도 힘들어 한순간의 선택으로 크게 후회 하는 경우가 많다.


월급여의 50%이상 저축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를 안하는 쪽이 문제이지 하는 사람이 좋은 선택을 한 것이다. 물론 저축 및 투자도 비중조절이 필요한데, 세상에 적금과 펀드 등으로 나누어야 함이 마땅하고, 특히 장단기 운용을 병행해야 하는데 장기적 목적의 상품에 과도한 비중을 싣게 된다면 단기적 금전의 운용이 어려워져 사채를 빌려쓰거나 하면서 많은 부분 힘들어 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저축을 해야 하는 필요성이 문제가 아니라 그 방법을 제시 하는 쪽이 잘못했다는 뜻이 된다. 





특히 가장 안 좋은 케이스는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공시이율이 뭔지 경험생명표가뭔지도 들어본 적 없는 사람에게 더욱 친절히 알려줄 생각은 하지 않고, 가입도장만 받으려는 경우다.


이후 결혼자금도 활용해야하고, 내집마련도 해야 하는 단기적 혹은 중기적 운용으로 대처해야 한다.  재테크의 큰 흐름을 정리하고 넘어갈 수 있고, 잘봇된 보험가입이나 재정적인 관리 문제를 컨설닝 받아 내가 얻든게 있다면, 고객와 설게사의 이익이 맞아 떨어져 다시 그사람이 고객이 되어 돌아 올 수 있을 것이다.




위험관리와 공포심


홈쇼핑 판매시에 가장 쥬명한 홍보 방법이 "방송중에만" 이라며 추가선물을 준다고 하는데, 이런 마케팅 방법을 시간에 쫒기는 공포심을 이용한 것이다.


그래서 제대로 된 컨설턴트를 만나야 한다고 계속 강조하는 것인데, 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업체에서 장기간 존속하고 있는 재무설계 센터가 좋다.


당장 고등학교 자녀가 대학에 합격할 경우에 대비한 대학등록금도 부족한데, 노후에 창업할 돈을 준비한다고 급여의 1/3이나 투자하라고 권하는 컨설턴트는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죠.


재무설계가 보험판매로 취급 받는 이유는 상담만으로는 수입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서 말한 단기적 이익에만 편중되어 있기보다 중장기까지 고려하려면 재무설계사는 바른 상담으로 바른 길을 안내해야 고객도 만족스러운 인생재테크 및 재무관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재무설계사는 자신과의 지속적 관계로 생겨나는 수익으로 상부상조 할 수 있을 것이다.


상담받는 분들 중에는 변액보험에 대한 문의 상담이 많다.

변액보험은 관리를 잘 하면 권장 하기 나쁘지 않은 상품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문제가 없지만 잘못된 길을 가르키고 콩고물 얻어 먹으려는 쪽과는 단기적 관계로 끝이 날 테니 고객과 설계사 모두에게 좋은 결과는 아닌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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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를 잘 받기 위한 방법


재무설계란 인생 전반에 걸친 재무적 흐름에 대해 다루는걸 말하는데, 보장설계, 투자설계, 은퇴 설계, 상속이나 세금에 대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보험판매를 하는게 아니라 재무설계에 있어서 보험이 많이 다루어지는 이유는 잘못된 설계를 한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며, 이를 바로 잡는 과정에서 소비자도 좋고 설계사도 좋은 상호이익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을 두고 오해를 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재무설계를 잘 받기 위해서는 


첫째, 나의 재무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둘째, 재무설계 상담을 두어곳 이상 받아 보고 비교해보며,

셋째, 한곳의 상품을 강조하는 곳보다는 비교우위에 있는 상품을 골라주는 재무설계사를 만나고

넷째, 사후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규모 있는 회사의 설계사를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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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재무설계가 보험판매라는 오해를 받게 되는 이유와 대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도움이 되었기랄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