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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와 와인, 건강 유해정보를 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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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은 커피를 참 좋아 한다. 이 좋아 하는 정도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가 하면 소득대비 지출로 따져보면 이해가 쉽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커피를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니라 필수적인 음료로 생각한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기준으로 보면 어떨까?

우리나라보다 더욱 더 커피를 좋아 하는 나라는 대개 선진국들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하루 커피소비량이 한국인의 수배에 해당하는 양을 소비하기도 한다.

이웃한 중국에선 개인의 수입 대비 과다지출을 하고 있다. 1인당 연간소득대비 하면 분명 과한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커피를 마시고 있는 것이다.

아무래도 전통적으로 차를 좋아 하던 그 습관이 커피로 이어지고, 꽌시를 중시하여 손님접대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커피가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또한 젊은이들의 문화에 깊숙히 파고들어간 면도 어느정도 작용했으리라 보인다.


자 이정도 서론을 길게 늘어놓은 이유는 커피가 갖는 특수성이 각 나라에서 어느정도 반영되고 있는가를 이야기 하기 위함이다.


한국에는 커피가 일본 기술의 영향을 밭아 믹스의 형태로 발전했다.

국내 최대 커피제품 제조 판매사인 동서식품의 주력 브랜드인 맥심과 맥스웰 등은 국산브랜드가 아니라 이제 미국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회사의 상표명을 따온 것이어서 해마다 로열티를 내고 있는 중인데, 한국브랜드 인줄 아는 분들이 대다수다.


커피의 유해성에 대한 보고는 유익성에 비해 더 많은 부분 차지 하지는 않는다.

다만 근래 몬스터와 같은 에너지음료로 인해 과다 카페인 논란이 일긴 했지만 이런 논란은 커피의 오랜 역사상 아주 흔한일이었다.

한때는 아랍에서 왔다고 하여 악마의음료로 취급받기도 했다.


커피믹스가 아닌 드립커피를 기준으로 한다면 현재 우리나라의 커피소비량은 그리 많다고 볼 수 없다.

굳이 억지로 더 늘릴 필요는 없겠지만...유해성 논란으로 호들갑 떨 이유는 없다는 이야기다.


그럼 어떤 면에서 유해성이 말해지고 있을까.


크림(프림) 의 많이 들어간 그 맛으로 다방커피 혹은 봉지커피로 불리며 대단한 인기를 끌었지만 원두커피에 대한 인식이 퍼지면서 커피믹스의 유해성 논란이 해마다 끊이질 않고 있다. 심지어 CF광고에선 카제인나트륨을 언급하며 자신들의 노력을 알아봐 달라는 듯이 호소하고 있는 중이다.


* 맛있는 커피는 내게 맞는 커피다.
* 필자는 아메리리카노에 적응하게 되자 이제 설탕들어간 커피믹스는 하루 한잔 이상 잘 마시지 않게 되었다. 원두커피가 가장 맛있는 커피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프림을 뺀 커피의 유해성


그다지 거론자체가 많이 안되는데, 주로 학술지에 소개된 내용을 일부 언론에서 소개 하는 선에서 그치고 있다. 정말로 대단히 유해한 것이라면 우리나라 저우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떠들썩 해야 맞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도 커피믹스는 하루 한잔 정도로 그치고, 주로 원두커피를 마시고 있다.


사람몸이 그렇게 만만한건 아니어서 우리가 하루 마시는 양 정도로 해롭다 아니다 라고 말하는건 좀 불필요한 이야기로 생각된다.

유해성을 말하자면 봉지커피를 하루 5~6잔 이 넘게 마시는 경우에 해당될 것이다.

심지어 커피를 많이 마시는 나라는 하루 열잔에 가깝다는 통계도 있다. 물론 권장할 이야기는 아니다.


간략하게 줄여 정리해보자.

하루 3잔 전후라면 그냥 눈감고 귀닫고 있어도 된다.

발암물질이 어떻고 하는 기사도 있었는데,

귓등으로 넘겨도 된다.


커피의 유해성이 아닌 대장암이나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는 뉴스도 있다. 이 역시 무시해도 좋다. 좋아져 봐야 얼마나 더 좋아질 것인가. 좋아지면 좋고, 아니어도 다른 방법을 찾아내면 될 것!


몸에 좋은 소금으로 일반 소금의 수십배 가격임에도 좋다고 사먹는 부류들이 있다. 단 몇만원일지라도 그돈으로 제철과일이나 신선한 채소를 사서 먹는게 훨씬 더 나은 건강의 비법이 될 수 있다.


죽염 그리고 전통제염방식인 자염으로 생산된 소금 및 일부 고급소금은 나름대로의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특유의 맛이 있어서 고급 레스토랑의 최고급 요리의 맛을 내는데 활용되거나 중산층 이상의 부자대열에 있는 사람에게

단돈 몇만원에 의의를 둘 이유는 없을지도 모른다. 


다만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사람은 동일한 신체적 한계를 가진다.

다시 말해 아무리 좋은 소금도 과다 복용하면 좋을일이 없다는 것이다.


비용대비 효과를 감안하면 한병에 3~5만원씩 하는 식용소금을 사서 먹는 일은 없을 것이되, 일반적이지 않는 부자라면 이야기가 달라 질 수 있다는 뜻!


마찬가지로 와인 역시 그러한데, 하루 한잔 정도는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고는 하지만 앞서 말한 커피나 소금과 별발 다르지 않다.




by Olga e Zanni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커피와 소금, 와인 유해정보를 읽는 방법


소금은 간 할 때 들어가니 전면에 나설 주인공은 아닐지 모르지만 눈으로 보고 향을 맡으며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마시게 되는게 커피이다 보니 언론사에서 지나치게 관련 소식을 내놓는 경향이 있다.


- 몸이 받지 않는 분들은 와인이나 커피를 마시지 않거나 최소화

- 그외 이래서 좋고 저래서 나쁘다는 이야기는 귓등으로 흘려 버리자.

- 커피는 하루 (원두기준) 3잔 이하, 와인은 한잔이하


과유불급이라 했다. 지나치지 않으면 될일에 호들갑 떨 이유는 없어 보인다.

단, 아직 정보를 제대로 모르는 인들을 위해 충언하자면,


- 봉지(믹스)커피를 하루 한잔 이하로 줄이길 권고한다.


어짜피 몸이 안받으면 스스로 잘 마시지 않게되고, 조심하게 되니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 좋고 나쁜 이야기는 흘려 버리고 하루 3~4잔 이하로 건강한 삶을 살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