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남여가 사랑에 빠졌다면 당연히 축하해줄 일이겠지만, 대개 연예인들의 사생활은 거짓말로 점철되온 사례가 많고, 소녀시대가 워낙 한류 걸그룹의 원톱자리를 지켜왔기 때문에 여러가지 말들이 많을 수 밖에 없죠.


물론 이승기-윤아, 정경호-수영이 이미 사귀는게 들통나 버리는 바람에 공개연애가 되어 버린 전례가 있긴 하지만, 그 간격이 너무나 짧아 공개된 시점과 실제 사귀귀 시작한 시점에 대해 팬들은 설왕설래 하고 있는 중입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는 2012년부터 시작되었다는게 팬들이 생각하는 정설에 가까운데, 그렇다고 확신할 순 없습니다. 당시 떠돌았던 사진이나 여러 이야기들은 말그대로 호감을 갖고 있는 친구 였을 수도 있으니까요. 


소녀시대 티파니와 2PM닉쿤의 열애에 대한 댓글 반응 정리


1. 별 감흥 없다
2. 몇몇 논란을 덮기 위함이다.

3. 외국인 끼리 만났다.


이런식이 많은데요. 별 감흥 없다는 두가지로 해석할 수 있죠. 첫째는 소녀시대의 위상에 조금은 금이 간 것으로, 사실 세월따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녀들의 구호가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로 시작하는걸 보면, 영원히 같이 팬들과 같이 가겠다는 각오를 말한 것이겠지만, 진심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25은 대개 넘어가는 소녀시대에 있어서 열애 한번쯤 안해보는게 더 이상해 보이는 일이고,(신체강건하다면) 이미 윤아와 수영이의 열애가 공개된 마당이라 티파티에 대한 반응은 그리 크지 않은 것이죠. 이게 두번째 이유입니다.


무인기와 최경환에 대한 논란덥기용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각자 자기 생각하는데로 하시면 되니까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티파니의 본명이 황미영이란점에 착안한 인증이라 부장하는 사진, 2009년에는 둘이 사귄다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외국인들끼리 만났다는 이야기는 연예인의 열애다 보니 이것저것 비교분석하며 나온 이야기중 하나일 것입니다.
누가 얼마를 버는지,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 어떤 배경이 있는지 등을 살펴 보고 여러 말들이 나오는건 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적으로도 그렇죠.


일종의 조건인데, 누구는 닉쿤이 아깝다 라고 말하고, 다른 이는 티파니가 아깝다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뉴 초콜릿폰(티파니)
뉴 초콜릿폰(티파니) by LGEPR 저작자 표시



태연만 아니면 돼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는 태연으로, 데뷔때 부터 현재까지 쭉 이어져 왔습니다.

요즘이야 큰 격차가 아니라 많이 좁혀 졌지만, 국내 유명하다싶은 커뮤니티 사이트의 게시물 검색만 해봐도

태연 관련글이 어디가든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연도 사람이니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겠죠.

따라서 태연이 좋은 사람 만나는 것도 그리 멀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과거 태연의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주장이 있지만

공개되지 않을 거라면 굳이 궁금해 하지 않는게 좋을거란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과거가 궁금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굳이 알아서 좋을건 없는 것처럼 말이죠.



아무튼 두사람의 열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