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88건

  1. 국방부가 확인해준 '노무현 NLL 수호의지'
  2. 슈퍼스타K5 정은우, 무려 12kg 빼고 숙녀됐네
  3. 송중기도 수색대대, 연예병사와는 다른 선택
  4. 버스커버스커, 방송활동 없이 뮤뱅1위한 비결
  5. '이야기가 세상을 바꾼다' 충남도서 저자초청 독서토론회 열려
  6. 슈퍼스타K5의 국민의선택이 비판받는 이유
  7. 국민연금 혜택 젊은 세대가 불리한 이유
  8. 영광군 귀농 귀촌인 유치 위해 팸투어 실시

NLL파문은 기이하리만치 확대 증폭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 연계된 전정권 탓하기 분위기를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은 대놓고 떠들고 다녔다. 일을 키우려는것 아니냐는 의혹을 살 정도로.

 

2007년 정상회담 뒤 국방장관 회담 전, 등명적 공동어로구역 서정 원칙 승인 사실 확인

 

 

그런데 이번 국방부가 확인해준 사실은 조금 늦은감이 있다.

 

국방부가 8일 전해철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국방부는 2007년 남북 국방장관 회담 계획을 보고할 때 두 가지 원칙에 따라 회담 대책과 협상 방향을 수립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고, 대통령은 이를 승인했다. 이런 사실을 왜 이제야 발혔는지 의아스럽지만 다행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국방부의 답변은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4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노 전 대통령이 NLL 문제와 관련해 (회담을) 소신껏 하고 오라고 말했고, 그 결과 소신껏 엔엘엘을 지킬 수 있었다"고 밝힌 것과 일치하는 내용이다.

 

노전 대통령은 자주국방을 외치던 사람인데 엔엘엘을 포기한다고 말할리 없다는 것 쯤은 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새누리당은 흠집내려다 오히려 역풍을 맞게 되었다.

 

서해 북방한계선 존중 및 준수

엔엘레 기준 등면적 원칙

 

이 두가지는 다시 말해 수호의지와 더불어 실익을 챙기는 내용이다. 그간 실익을 챙기려 했다는 주장과 근거가 여러가지 밝혀졌지만 다 내주는 마당에 무슨 실익이냐는 식의 보수언론의 주장이 많았는데, 두가지 모두 챙기려 했다는걸 국방부가 확인해 줌으로서 논란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얼마전 답변을 회피한 바 있는 국방부가 괘씸하기는 하지만 늦게나마 승인 사실을 밝렸으니 다행이라 아니할 수 없다.

 

전해철 의원은 "남북 정상회담 사전 회의록과 사후 회의록에는 엔엘엘 기점 등거리·등면적 원칙이 분명히 나와 있다. 당연히 후속 국방장관 회담에서도 그 원칙을 지키라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승인한 것이다. 정상간 대화를 정쟁의 도구로 사용한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은 국익과 남북관계의 앞날을 위해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사실 민생 문제를 다루고 대대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4대강의 비리에 대한 책임을 지우며, 국정원의 잘못된 셀프개혁을 바로잡고, 앞으로 미국의 건강보험이 얼마나 큰 위험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철저히 분석하여 한국의 보헌제도를 개혁해야 하는 등 할 일이 너무나 많다.

 

정쟁을 일삼는 도구로 이용되어진 NLL논란은 이제 그만둘 때가 되었다.

예로부터 슈프케 하면 늘 상 빠질 수 없는 참가자의 미모변천사. 시즌5 에선 정은우의 변신이 화제다.

 

12kg 감량 투혼이라니 요즘 하는 말로 '대다나다'

 

5년째 대국민 오디션 중인 Mnet <슈퍼스타K5> TOP10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쯤 되면 키워준단 소리가 나온다는 말.

한국의 오디션 프로중 톱10안에 들지 못했는데 방송 끝난 후 지원되는 경우는 거의 찾아 보기 어렵지만

슈스케는 톱10안에 들기만 하면 기회는 열려있다라고 표현해도 좋다.

있는 기회 자기가 어떻게 잡을지 고민하면 된다고나 할까.

 

 

정은우슈크케 공식귀요미 여신 정은우 외모변천사

 

 

정은우는 지난 시즌1에 16살의 나이로 첫 출연해 슈퍼위크까지 진출한 바 있다.

시즌5에 다시 20살 숙녀로 돌아온 정은우가 아니 주목받을 손가.

한층 더 성숙해진 보이스와 외모로 등장과 동시에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돌아온 정은우를 향한 관심이 미모변천사의 역사에 그녀의 이름을 올려놓게 될 줄이야!

그녀의 시즌1 모습부터 현재의 모습을 활용한 외모 변천사 이미지가 떠돌아 다니고 있는 실정!

 

실제 정은우는 지역 예선부터 생방송까지 약 2달여동안 강도 높은 트레이닝과 식이요법을 겸해가며 12kg을 감량하는 투혼을 펼쳤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슈퍼스타K5>에 임하는 뜨거운 열정이 돋보이는 대목이라고.

 

슈스케에서 주목받는 외모는 대개 신선한 느낌을 주는쪽인듯 싶다.

 

톱10이 나서는 지난 4일(금) 방송된 첫 생방송에서 정은우는 ‘최성수-풀잎사랑’을 선곡해 특유의 깜찍한 무대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생방송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그간 정은우가 선보였던 보컬파워와 댄스 등 다재다능한 능력이 향후 생방송에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은우는 첫 생방송 이후 제작진을 통해 “다음 생방송에서는 저를 믿고 투표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더 좋은 결과를 내겠습니다”라며 다음 생방송 무대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톱10에서 몇위까지 하는지도 중요하겠지만 이왕이면 자신의 재능을 어필 할 수 있다면 데뷔의 기회는 얼마든지 잡을 수 있을 것인데 정은우의 경우 그럴거 같은 예감이 짙게 든다.

 

 원조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5' 두 번째 생방송은 11일(금) 일산 한류월드 빛마루에서 진행되지만

세번째인 18일(금)부터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고 한다. 

2013년 다섯번째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택할 ‘슈퍼스타’는 과연 누가 될까? 남은 6주간을 지켜보자.

송중기의 멋진선택, 22시단 수색대대로 이어져

 

연예병사는 폐지되었지만 아직도 국민들의 뇌리에는 그 마지막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반면에 유승호의 훌륭한 선택 역시 기억하고 있죠.

 

 

송중기

 

 

기업의 상품이 인간의 삶의 편의성을 위해 개발이 되어진다면 노래를 부르던 연기를 하던 다수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연예활동은 잘 할 수록 더 각광을 받고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은 돈을 벌어 많이 쓰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누구의 호주머니로부터 돈이 나와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었는지 그 사랑을 준 대상의 마음을 잊지 않으면 됩니다. 그렇다면 큰 돈을 벌어 큰 돈을 쓰는건 아무런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많은 것을 가지게 되면 그걸 자랑하고 싶어 하게 되는데 이것역시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그런데 대개는 많은 것을 가질수록 대중을 대하는 자세에서 과한 언사와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보통 사람들도 벼락부자가 되면 태도와 행동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연예인이라고 크게 다를 것 같진 않습니다. 그래서 절제 할 줄 아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갈리는 것이죠.

 

어던 한 사람이 마음가짐이 바로 잡혀 있다면 나올 수 없는 실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연예인은 구설수 한번 없는데, 어떤 연예인은 조심한다고 해놓고도 자꾸 실수를 반복합니다. 연예인이 말로만 팬들이 있어서 자신의 성공이 있었다고 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 진의를 알고 있다면 나올 수 없는 행동들이 있고, 대중들이 보았을 때 태도문제에서 비롯된 문제는 간과하지 않기 마련입니다.

 

송중기는 2008년 쌍화점으로 데뷔했습니다. 필자 개인적으로 이영화를 보러 갔었기 때문에 기억합니다. 주인공의 후배무사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쫒겨난 산사에까지 쫒아와 챙겨주던...중요한 역은 아니어서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그리 두드러진 역할을 맡아 시작한건 아님이 확실합니다. 이후 '성균관스캔들'에서는 주연으로 나왔으니 메인인 박유천에 비해서는 덜 조명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송중기'를 그 때 이미 더 높이 쳐주고 있었습니다. 다시 'SBS'에서는 '뿌리깊은나무'의 젊은 세종을 연기 했고 이어 영화 '늑대소년'에 출연했으며 '세상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를 마지막 드라마 작품으로 하고 있습니다.

 

송중기의 외모는 전형적인 '꽃미남'입니다. 그러나 그는 온실혹의 화초가 아닌 전형적인 남자면서 또한 꽃미남입니다. 유약하게 보였다면 인기가 있지도 않고 다른 배역이 주어졌을 확율이 높지만 그가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과 배역을 통해 그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곱게 생긴 남자배우는 맡을 수 있는 배역에 한계가 있습니다. 생김새가 문제가 아닌데 꼭 생김새 때문에 영향을 받은 그 성격이 스스로 제약을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준기도 그러하고 송중기도 그러하지만 전형적인 강한 남성의 느낌을 풍기고 있는데, 그건 잘생긴 꽃미남 외모를 더욱 빛을 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즉, 뜨고 있는 곷미남 배우들은 대개 굳고 강한 심성을 가져 그것으 외부로 드러나고 그들의 이미지는 유약하고 온화하다기 보다 부드러움과 강인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갖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쿠는 송중기가 이번에 22사단 수색대대에 들어간 것은 남들과 다를 바 없는 선택으로 특권의식을 갖지 않았다는 사실을 대중에 다시한번 확인 시켜 줌으로서 호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게 호감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게 맞느냐는 지적도 있지만 이에 대해선 달리 할말이 없군요. 그저 스타니까라고 말할 수 밖에요.

 

연예인에 대한 온갖 억축이 많습니다. 그 중에는 실제도 있고 아닌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확한 진실을 모두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판단해야 할것은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배우라면 어떤 작품에 출연해 왔으며 어떤 발언을 해왔는가를 보면 그의 됨됨이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편법적인 방법으로 군생활을 했떤 연예인들은 근본적으로 자신이 평소 해왔던 말과 행동에 빈틈을 만들게 딥니다. 언제 어느때고 그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떳떳한 길을 선택한 유승호, 송중기 처럼 앞으로도 떳떳하게 군생활 하고 돌아 오는 연예인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유승호의 경우 일반적인 입대연령이었으나 송중기는 약간은 늦은 편이므로 자대생활을 같이 하는 전우들과 자 화합하길 바랍니다. 군생활은 별거 없습니다. 같이 내무반 쓰는 사람들고 잘 화합하면 반이상 먹고 들어간다고 볼 수 있죠.

방송활동 없이 1위한 버스커버스커

 

뮤직뱅크를 비롯한 방송3사의 순위집계 시스템은 시청자의 눈을 가리기 쉽게 되어 있다.

좀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점유율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음원이 몇프로 차지하고 있다는 식은 사실상 무용지물에 가깝다.

 

 

버스커버스커1위

 

 

예를 들어보자.

 

케이블의 음악채널에서는 팬들이 요청하는 뮤직비디오를 틀어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여기에 어떤 노래가 흘러 나오게 될까? 지상파 방송의 몇몇 프로그램은 마지막에 뮤직비디오를 틀어 준다. 여기에 어떤 노래가 나오게 될까? 이뿐만이 아니다. 신인들은 한번 서기도 힘든 음악프로인 열린음악회엔 신곡이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 바로 출연하는 가수들이 있다.

 

방송집계라는게 이런 점이 모여모여 굉장한 점수 차이를 보이게 된다. 이글을 보는 분들이 점수집계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 한다하여 기억할지는 모르겠으나 방송차트를 스쳐지나가듯 본 가요팬이라고 할지라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

 

A라는 가수가 음원점수로 3천점을 얻었다.

B라는 가수가 4천점을 얻었다.

 

음원점수의 비율은 총점의 65%로 되어 있다.

 

A는 방송점수가 3천점이다.

B는 0점이다.

 

방송점수의 비율이 20%라면, 점수집계가 무언가 이상하다는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왜 비중이 낮은데 점수차가 이렇게 많이 나지? 이런 의문이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음원의 특성과 다른 점수의 특성이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좀더 쉽게 이야기 해보자.

음원차트의 20위권내의 노래는 변별력을 갖기 어렵다. 최상위에 있기 때문에 다들 기본점수는 먹고 들어간다.

제아무리 큰 인기를 얻어도 2위와 몇배의 점수차가 나고 동시에 30%이상의 전체점유율을 갖는다는건 꿈같은 이야기다.

 

그런나 방송점수나 음반점수는 다르다. 아주 극명한 점유율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디지털음원의 경우 음반점수는 0이며 왠만한 인기곡도 매우 낮은 점수를 갖는다.

따라서 음반을 대량 구매해주는 팬덤이 있는 경우 심하게는 90%이상의 점유율을 홀로 가져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방송점수 역시 몇몇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가져가고, 출연하지 못하거나 안할때는 아예 점수 자체가 주어지지 않는다.

 

겉으로 보이는 비중이라는건 정말 허울 좋은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버스커버스커가 방송출연 한번 없이 1위를 했다는건 기적에 가깝다. 

이렇게 되려면 압도적인 음원점수 차이를 벌여야 한다.

다시 말해서 버스커버스커보와 경쟁하는 대상의 음원판매량을 두어배 정도로는 안되고,

추정하기로 최소 5배이상의 큰 차이를 벌릴 수 있어야 함과 동시에 2위 이하 대부분의 곡의 성적이 좋지 않아야 한다.

이런 조건 둘이 동시에 만족하기는 쉽지 않다.

 

아니 쉽지 않은 일 정도가 아니라 기적에 가깝다. 지금 버스커버스커 다음으로 높은 순위에 있는 (현재 기준이 아닌 방송차트 집계기간은 1~2주 전으로 봐야 한다) t윤미래의 '터치러브'나 소유x매드클라운의 '착해빠졌어'라는 곡이 만일 버스커버스커와 동시에 발매 되었다면 지금과 같은 엄청난 격차까진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랬다 하더라도 지금의 기세만 보면 버스커버스커가 상당부분 앞섰을 것이나 앞서 말한 곡들이 정점을 찍고 어느정도 시일이 흐른 상태에서 다시 그곡들을 넘는 인기곡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버스커버스커의 신곡이 나왔기 때문에 안그래도 벌어질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졌다.

 

게다가 버스커버스커가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한 지금 시점까지도 견줄 수 있는 정도의 음원점수를 낼 만한 가수의 신곡이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이대로라면 다음주 역시 방송점수 없이도 1위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필자가 판단하기에 음원점수를 압도적 격차로 벌릴 수 있는건 3주정도가 한계이므로 버스커버스커의 1위는 3주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그들이 만일 방송에 적극적으로 출연한다면 5주이상도 넉넉히 가능하리라 보이지만 이제 곧 음원과 방송 모두에 강한 아이유의 신곡과 샤이니의 컴백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버스커버스커가 몇배 이상의 큰 격차를 그때까지 지속시키기는 어렵다고 보았을 때 그들의 1위는 3주정도로 추측해 볼 수 있다. (물론 음원 1위를 비롯한 상위권은 계속 지킬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기적과도 같은 1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대다나나 벜벜

가을은 뭐니뭐니해도 독서의계절이 아닌가 싶다. 사실 가을을 부르는 단어가 워낙 많아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들다. 그렇지만 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하는 건 '천고마비의 계절' '독서의계절' 로 부르니 가장 대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것 아닐까.

 

가을이 부쩍 성숙해지고 있는 2일 충남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독서계절’을 맞아 ‘이야기가 세상을 바꾼다’의 저자이자 미래상상연구소 대표인 홍사종(59세)숙명여대 교수를 초청해 독서토론회를 열었다.

 

 

독서토론회사진제공 : 충청남도청


 문화체육관광국 직원들, 미래상상연구소 대표와 토론회 가져

이날 독서토론회는 저자특강, 직원 독서소감 발표, 저자와 함께하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저자가 직접 토론회에 참여하여 직원들과 진솔하고 담백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상상력을 가미한 스토리텔링 문화전략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가 세상을 바꾼다’는 최근의 문화흐름을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이야기의 상품성·문화성·미래성에 대하여 강조하며 ‘모세혈관 문화운동’(읍·면·동까지 문화혜택을 골고루 나눔)을 주문하는 내용이다.

특히 이번 독서토론회의 화두는 ‘상상력’으로, 현실의 문제해결책은 역발상에서 찾는 방법을 토론함으로써 도 문화정책을 이끌어갈 직원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었으며 문화행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박정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는 문화정책도 스토리텔링이 접목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으며 단지 살기 좋은 농촌이 아니라 문화가 흐르는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야기는 곧 역사 문화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 접목이 가능한 최첨단의 그 어떤 기술보다 우월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승자독식의 자리는 슈퍼스타K가 계속해서 차지할 확율이 높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바로 허각, 버스커버스커 등 이미 성공적인 데뷔를 넘어 말그대로 슈퍼스타가 된 참가자들이 다수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MBC가 끝내 폐지시키고야 만 '위대한탄생'과 극명하게 엇갈리는 부분이며, 특히 시즌 후 Mnet의 사후관리가 비록 완벽하진 못해도 개중에는 가장 탁월하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국민의선택

 

 

따라서 위기설이 있더라고 하더라도 슈퍼스타K가 스타를 배출하고 있는 이상 진정한 위기는 찾아오지 않는다.

 

다만 여기서 짚어볼 문제는 바로 스타배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느냐 여부이다. 한두번 쯤은 배출되지 옷하더라도 앞서 말한 이미 배출된 스타들로 인해 부동의 스타배출의 등용문으로서의 자리매김은 변하지 않을 전망이지만 지속적으로 스타를 배출하지 못한다면 서서히 그 명성이 바래질 것이다. 그러나 한번 구축된 시스템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비록 지금 시즌5의 참가자들중 상업적 성공을 점칠만한 뚜렷한 인재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고 해서 섵불리 실망할 계제는 아닌 것이다.

 

물론 팬들의 아쉬움은 남는다. 바로 지적되고 있는 '국민의선택'에 대한 부분이다. 사실 조금 더 흥행하고 조금더 반응이 좋았다면 이런 지적은 나오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잘 안되면 이유를 찾게 마련이고, 이것저것 지적이 계속되며 그중에서 두드러지는 부분이 자주 기사화 되면서 공론화가 되기 마련이다.

 

엠넷은 참가자가 잘되야 다음시즌이 잘 된다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전국투어도 돌고 방송에 자주 얼굴을 내비칠 수 있게 여러모로 지원을 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가 할 수 없는 지원들이 수두룩 하다.

 

이쯤에서 오디션의 절대법칙을 소개하자면 바로 두가지로 압축 할 수 있다.

 

슈퍼스타의 자질이 있는 참가자가 있는가

사후지원 시스템이 있는가

 

애초에 위대한탄생은 이 두가지 가장 큰 축 중에 하나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서 경쟁력의 절반을 스스로 버리는 잘못된 판단을 했다. 지상파가 이런 선택을 하지 못한다면 애초에 프로그램을 꾸리지 말던지 했어야 했다. K팝스타는 3대기획사와 연계하면서 사실상 이문제를 외부로 돌렸지만 지상파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 셈이다.

 

아무튼 슈퍼스타K는 이 두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었기에 아직까지 최고의 등용문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다.

그러나 시청률이 떨어지고, 광고가 줄게 되면 다시 지원이 약해질 수 밖에 없는 악순환에 이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것 또한 맞다.

특히 위기론을 지적하는 언론기사의 내용중 한가지만은 동의하고 넘어가고 싶다.

 

바로 '과장' 시청자들이 과장된 표현을 모를리 없다. 그런데도 이승철은 역대 최고라며 손을 꼽는다. 그렇다고 역대 최하라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너무 자주 그러면 역풍을 맞기 쉽상이다.

 

어찌 보면 전체적인 오디션프로의 하락세를 슈퍼스타K 시즌5가 가장 먼저 알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무리 위기론이 대두되어도 슈퍼스타K5가 잘되고 있다면 진정한 위기가 아닐 것이나 잘 안되고 있다면 그건 사실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예컨데 K팝스타만 해도 시즌1에선 이하이가 시즌2에선 악동뮤지션이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바 있지만 실상 시청률이라는 측면에서는 10%대 초반에 머물러 있을 뿐이었다.

 

이런 총체적인 부분을 점검한다면 '국민의 선택'이 왜 비판 받는 지 알 수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대로 잘 된 시즌일 때도 어떤 제도가 도입되었을 때 좋은 평가를 받았었을까? 그렇지 않았다는건 연속해서 시즌을 본 사람들은 잘 알지 않은가. 악마의편집이라며 언제나 논란은 있었다. 요는 오디션 프로의 침체가 슬슬 수면위에 드러나고 있다는 점이고, 잘 안되다 보면 이것저것 지적이 나오게 되는데 이번에는 '국민의선택'이 잘 안되는 와중에 타깃이 된 것 뿐이다.

 

박시환가장 주목받는 참가자인 박시환이 국민의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물론 같은 소스라고 하더라도 보다 잘 편집하고 보다 잘 활용하여 시청률을 끌어 올리는게 그간 통해왔지만 이번에는 그 편집의 묘도 부족한게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거기에 박시환에 대한 관심을 '국민의선택'으로 돌리게 하면서 빙빙 도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앞서 지적한바대로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우승자를 비롯해 탑10을 잘 이끌어 스타를 지속 배출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엠넷의 슈퍼스타K가 왕좌를 끝까지 지킬 것으로 필자는 판단하고 있다.

 

오디션 선배인 '버스커버스커'가 작년에 이어 음원광풍이 불고 있는 현재 후배들의 기를 세워주고 있지 않은가.

국민연금의 세대간 불평등은 당연히 심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필자의 경우는 그리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의 20대 이하의 경우에는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근래 대선공약이 지켜지느냐 마느냐로 시끌하지만 사실 정책이 시행 되기전이어서 이런 논란도 가능한 것이지 한번 시행된 정책을 되돌린다는 것은 매우 지난한 일이며 특히 국민이 세금을 내는 것처럼 생각하고 내고 있는 국민연금의 경우 이미 시행된지 오래 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급자도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라 정책의 근본마저 바꾼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금더 쉽게 풀어 말씀드리자면 기존에 이미 높은 수익율로 가입되어 있는 가입자의 혜택을 일방적으로 줄여 버릴 수 없다는 말입니다.

 

원천적으로도 먼저 가입한 세대의 수익율을 조정할 수 없는 일이지만 만일 그게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크나큰 저항이 일어날 것은 자명한 일이며, 또한 그렇게 한다면 신뢰마저 잃어 버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결국 진퇴양난이 아닐 수 없죠. 사람들이 괜히 국민연금을 불안해 하는게 아닙니다.

 

 

국민연금세대간회계국민연금 남성가입자 기준으로 본 세대간 차액 그래프

 

 

물론 수익율적인 면에서 지나치게 불안해 하는 면이 없는건 아닙니다. 적어도 지금 현재 36세 이상이라면 큰 걱정은 없습니다. 왜냐면 국민연금의 예정된 고갈 시기가 되어도 이 정도 나이선에는 국민 세금으로라도 메꿀 것이기 때문이죠. 어떤 전문가는 나와서 이런 말을 합니다. 고갈되어도 지급은 된다고 . 하지만 기금이 고갈되면 세금으로 충당한다는 이야긴데 그 세금은 어디서 나올까요? 기존에 가입해더 들이 부은 돈은 다 없어지고 국민의 호주머니에서 가입자에게 다시 돌려주슨 셈이니 만일 이렇게 된다면 후세대에 아주 치명적인 부담이 될 것입니다. 물론 고갈이 되지 않도록 미리 예방조치를 하게 되겠지만 한번 이렇게 크게 구멍이 날 수도 있다는 걸 국민들이 알아 버린 이상 불안감은 쉽게 거두어지지 않을 것이며 세대간의 불평등 역시 쉽게 해결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가장 부드럽게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바로 인구가 늘어나는 것이죠. 인구가 늘어난다고해서 만사형통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는 있으며 가장 최선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출생율은 모두가 잘 알다시피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국민연금의 미래를 더욱 어둡게 하는 원인입니다.

 

요즘 복지도 화제죠. 왜 복지를 그렇게 신경쓰느냐고 말하는 현실론자들도 있지만 이 복지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출산율을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출산율이 높아 질 수 있는 많은 방안중에서 절대 빼놓을수 없는게 바로 이 복자라는 개념이죠. 출산율에 대해서 앞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을 생각되는데요. 국민연금 뿐 아니라 전 산업에 걸쳐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세상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구요. 미래의 지구는 인구수 자체가 재잉이 될 것이고, 한국에서는 인구가 줄어들어 재앙이 될 것입니다. 그 어떤 문제보다 중심이 되는 문제가 바로 인구입니다. 아무튼 국민연금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 보면 근래 세금으로 지급되는 기초 연금을 놓고 세대간 불평등 논란이 있었던 것처럼 위와 같이 설명드린데로 국민연금의 세대간 불평등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지난달 30일 한국재정학회에서 내놓은 '국민연금의 세다간 회계와 형평성' 논문에 따르면 1990년생의 경우 돌아가는 혜택이 중장년 층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평균수명 및 미래 이자율까지 감안했다니 현실적인 연구내용이라는 것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죠. 논문에서는 90년생이 은퇴후 받게 될 연금총액의 현재가치를 7,300만원으로 분석했고, 납부할 총액은 5,520원으로 분석했습니다. 즉, 차액으로 치면 1,780뭔원의 헤택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앞서 말한대로 중장년층의 절반보다 훨씬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실제 현재 수급자들의 경우 평균적으로 2.8배다 많은 연금을 타고 있고 일부는 그 이상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중장년층 역시 두배 가까운 수익율이니 국민연금을 홍보할 때 빼먹지 않고 말하는 뛰어난 수익율은 거짓말은 아닌 셈입니다. 그러나 후세대에 가서 어떨지는 미지수죠.

 

국민연금에 불만을 가진 분들이 많지만, 사실 국민만 고민이 아닙니다. 앞으로 어떤 정권이 들어설지 몰라도 앞으소 수십년간 국민연금은 계속해서 논란이 될 것입니다. 이는 아주 분명하여 99.9999%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왜냐면, 진정한 해결책이 없는건 아니다 너무나 어려워서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기 때문이죠. 큰 대의에 공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수작 적은것은 아니나 당당 내 손해를 감수하면서꺼지 정부정책 그대로 따르는것 역시 쉬운일이 아니며 미국이 지금 건강보험 문제로 나라가 떠들썩 하고 엄청난 혼란에 빠져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종종 이 문제를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귀농 귀촌은 이제 일부 소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점점 더 확산일로에 있으며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거라는건 누구나 예측가능한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에 발 맞춰 여러 지자체들은 귀농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시 거주자들을 유치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의 인구밀집은 주로 수도권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경상도입니다. 특히 수도권의 인구는 전국민의 절반에 가깝죠. 영광군은 지난 9월27일 영광군으로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수도권 거주자 40명을 초청, '영광군 귀농 귀촌 팸투어'를 실시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영광군 귀농귀촌 담당자와 귀농·귀촌인협회 회원들의 귀농·귀촌 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영광군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영광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인들의 거주 공간과 농업 현장을 방문, 실직적인 귀농·귀촌 관련 정보와 경험담을 공유하였습니다. 특히 예비사회적기업인 지역 공동체 ‘여민동락’의 귀농 생활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귀농의 성공확율을 높일 수 있는 부문에 대해서는 다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가 봅니다.

 

 

영광군귀농팸투어2013 영고아군 귀농 귀촌 팸투어 참가자들이 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영광군 귀농·귀촌 팸투어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영광군의 관광명소인 불갑사, 백수해안도로, 노을 전시관 등을 돌아보며 영광군의 역사와 문화,지역 여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는데, 이번 팸투어 참가자 하연자 씨는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데 고향인 영광군의 과거에 비해 많이 변화된 모습들이 새로웠으며, 이번 귀농·귀촌 팸투어를 통해 혼자 알아볼 수 없는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습니다.

 

귀농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팸투어를 한번씩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뿐만 아니라 조금 더 자주 조금 더 신경써서 살피는걸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며 너무 서두르기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지역과 일거리를 찾아 신중히 결정하여야 합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광군으로의 귀농·귀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 영광군 귀농·귀촌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제공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실 제 주변에도 성공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려오지만 실패 했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대개 보면 도시에서의 성공여부와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거리를 잘 할 수 있는 지역을 잘 알아봐서 귀농해야 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