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9건

  1.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의 책임소재 논란에서 자유로울까? (3)
  2. 소트니코바의 쿼드러플 점프와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의 공통점 (1)
  3. 안중근의사의 이토저격을 일본사학자가 범죄가 아니라 말한 이유
  4. 소트니코바 스킨 고발 영상에 담긴 여왕 김연아의 점프가 돋보인 이유
  5. 소트니코프가 제2의 사라휴즈 라는 외신반응이 나오는 이유와 내맘대로 정정해본 순위와 점수 (1)
  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이 기대되는 결정적 이유
  7. 울트라북 추천기준은 SSD, 베스트모델 3가지
  8. 아이폰5S가 갤럭시라운드보다 나은 점은?
  9. 국방부가 확인해준 '노무현 NLL 수호의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박근헤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시스템의 부재입니다.

 

JTBC와 인터뷰한 실종자 가족인 김중열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일단 정리가 안되고, 지휘체계도 없고, 뭔가를 하고자 하는 의욕조차도 없는것 같습니다."

 

즉, 우리가 언론에서 보던 그런 긴박한 구조장면은 한순간 뿐이었고, 그렇게 반복되는 화면을 보다 보니 뭔가 체계적으로 움직인것 같다는 느낌을 알게 모르게 받아왔던 것인데, 알고 보니 우왕좌왕 했다는 이야깁니다.

 

특히 기상악화에 대한 소식이 가장 많이 방영되면서 더욱 그러한 측면이 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기상이 좋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군경 잠수부들 같은 경우는 한 번 잠수해서 15분 정도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잠수를 어느 정도 아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들어갈 때 5분, 나올때 5분을 빼고 나면 실질적으로 물속에서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은 5분밖에 안됩니다. 5분 동안 뭘 하겠습니까. 제가 듣기로는 군 잠수사가 들어가서 실질적으로 한 것은 방 2개정도 수색하고 나왔다는 것이 전부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성과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다 민간 잠수사들이 성과를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중열씨는 주장합니다. 방송이 다가 아니라고.

조명탄이 부족하여 민간인 구조사가 허가를 받는데 20분이 걸렸고, 40분 후 비행기가 도착을 하면 터트리겠다고 하니, 김중열씨 입장에서는 분통이 터질만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이 바로 재난구조시스템의 부재를 알려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1차적인 책임은 당연히 선장과 승무원에게 있지만,

2차적인 책임소재에서 박근헤 대통령이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는 체육관에 가서 손잡고 위로 해 주는 부분도 분명 필요한 일일 터이지만, 그런 부분 보다는 구조활동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살피고,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컨트롤 타워을 중심으로 구조작업의 지휘체계를 갖추도록 했어야 합니다.

 

첫날 저녁때 저희가 여기서 기다리다 못해 학부모들끼리 십시일반 돈을 걷어 어선을 빌려 사건 현장을 갔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방송에선 구조 활동이 한창이라고 했었는데 저희가 갔을 당시에는 침몰한 배 주위 100m 반경으론 배가 한 척도 없었습니다. 저희가 바로 배 옆까지 접근할 때까지 제지하는 배들도 없었고 주위 수 km 반경으로 조명탄 터뜨리기에만 바빴습니다. - 김중열씨 인터뷰

 

즉,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면 빠른 판단과 결단력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서야 하는데, 희생자 가족을 만나러 가는 것도 물론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긴 하지만 구조가 우선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박근혜 대통령에겐 2차적인 책임이 발생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대통령 뿐 아니라 사고 관련 책임져야 할 위치에 있는 자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테스크포스란?
집단 사이의 관계가 복잡해지고 상호작용에 관계되는 집단이 많아 질수록 연결조정망의 통합능역에 한계가 있는 바 이에 대안으로 등장한 조직형태로서 각종 문제와 관련된 각 부서를 대표하는 사람들로 구성되는 일시적인 조직을 말한다. 테스크 포스는 원래 일단 주어진 문제를 검토하고 해결책을 수립하는 역할에 그쳤으나, 근래에 와서는 해결책의 집행, 해결 및 책임을 지도록 하고 이에 필요한 모든 권한이 부여되는 성격을 띠고 있다. 테스크 포스는 문제해결을 위해 대부분 90일을 넘지 않도록 함으로써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한다는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대 언론 브리핑 관련

학생 전원구출이라는 오보가 전해진 이유처럼 일사분란한 대응체계가 부족하여 생긴일로, 지금 현재까지도 크게 나아진 바는 없이 희생자 수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초기 잘못된 정보가 전해진 것은 극초기여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최소 몇시간 안에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더이상의 혼란은 방지했어야 하는데, 글을 쓰는 지금은 합동 대응 체계가 갖추어져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늦은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잠시도 아까운 마당에 서로 협력이 되지 않아 구조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는게 김중열씨의 주장인데, 방송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별로 나오질 않습니다. 거센 조류를 감안하면 너무나 힘든 구조작업이라는것은 분명하지만, 협력체계가 부족해서 중요한 타이밍을 놓친건 아닌지 크게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을 비롯한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위치에 있는 다수가 초기 대응체계에 대해 제대로 점검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걸 바꿔 말하면 안행부 장관을 비롯해 고위공직자나 관련 책임자가 나서지 않으면 현장의 누가 대응 지휘쳬계를 만들 수 있을까요. 잠수부들이 할까요?

 

일부에서는 박근혜대통령이 유가족들을 위로 하는 기사에 엉뚱한 댓글을 남겨 화풀이른 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대통령이 현장에 들러 구조를 독려하고, 유가족을 위로 하는것 자체를 나무라는건 지나친 일입니다. 그 보다는 대응시스템 부재를 논하는게 맞는 일이며, 이는 공익을 위한 일이기도 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책임자들이 했어야 하는 일입니다.

 

해군과 해경 그리고 여러 민간 전문가들이 혼란 없이 초기 협력이 가능하도록 사건 발발 후 반나절안에 테스크포스가 구성되었어야 했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소트니코바가 쿼드러플 점프에 도전하겠다고 한다는 소식은 예전의 기억 두가지를 떠올리게 한다.

첫째는 주니어시절 세계 정상을 휩쓸던 아사다마오가 더 높은 곳을 향하고자 하는 마음과 김연아오의 경쟁, 그리고 일본팬들의 기대가 버무려져 트리플악세에 도전하게 된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는 점 하나, 그리고 김연아는 왜 트리플악세를 시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둘이다.


물론 김연아에 대한 것은 피겨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 품었던 생각이니 오해는 말자. 





그럼 현재의 아사다마오는 어떤 상황일까. 그녀를 지나치게 폄하할 필요는 없다. 김연아에 못 미칠 뿐이지 정상급의 선수임은 틀림 없으며, 비록 일본내 경기에서 강하고, 김연아가 경기에 나서지 않는 대회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지 못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오긴 했지만 적어도 트리플 악셀을 가끔은 성공시키기도 하고, 두번째 올림픽의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완벽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는등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 왔다.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의 성적은 아사다마오를 상징한다고도 볼 수 있다. 컨디션 난조와 다른 선수들이 잘하면 더욱 불안정해지는 아사다마오의 버릇이 쇼트프로그램을 망쳤고, 물러난다 싶으면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당찬 면이 프리스케이팅에서 드러나며 완벽한 프로그램을 소화해 내었다. 물론 김연아라는 거대한 산에 비하면 조금 못미칠 지언정 훌륭한 경기를 선보였고, 아사다마오의 프로그램은 금메달을 받은 소트니코바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진 않았다.













소트니코바는 그럼 앞으로 쿼드러플 점프를 자기것으로 소화 하며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을까?


필자는 그렇지 못할 것으로 무게추를 기울여 본다. 일단 김연아의 트리플 점프 콤비네이션과 교과서적인 점프의 완성도, 그리고 전체적인 우아하고 아름다운 안무는 트리플 악셀이 무슨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훌륭하다는걸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피겨팬들은 알고 있다. 심지어 공정한 심판이 이뤄지는 경기라면 아사다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켜도 김연아의 점수에 못미치는건 당연하게 여겨질 정도의 실력적인 차이가 있었다.


즉 소트니코바는 올림픽 정상에 선 자신의 무기가 완전하지 못하니 더 나은 무기를 장착하고자 하는 무리한 욕심을 내고 있는 것으로 금메달을 목에건 자신을 정당화 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치 아사다마오처럼 '나는 이렇게 할 수 있어' 라고 보여주려고 하는 몸부림과 흡사하다.



소트니코바의 '쿼드러플 토루프도 배우고 싶다'는 말은 롱엣지를 고치고 나서 해야할 말이 아닐까? 러시아가 아닌 곳에서 롱엣지에 가산점을 줄 나라가 어디 있을까. 단지 점프의 난이도만 볼게 아니라 점프후 체공시간 동안의 우아하지 못하고 불안정한 몸짓과 착지할 때 흔들리던 랜딩은 어찌 해결하려고 하는 것인지도 묻고 싶다.



소트니코바는 현재 자신을 탓하는 목소리에 울분을 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판진의 잘못을 온전히 소트니코바에 옮겨 비난할 수는 없겠지만 그녀의 언행은 그러한 판단에 동조하고 있기 때문에 비난하지 말라는 말은 어불성설일 것이다. 


소트니코바는 "세계선수권 대회 수준은 상당히 높았다. 하지만 모든 선수에게 시즌 최고 대회는 올림픽이다" 라는 말로 자신이 세계정상의 실력이라는 주장을 우회하여 표현했다. 실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소트니코바의 최대 불행은 아사다마오가 앞으로 1~2년정도 더 무대에 서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 왜냐면 현재 소트니코바의 실력은 아사다마오에 비해 한참 부족하기 때문에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그랑프리대회에서 앞지를 가능성이 매우 적기 때문이다.



소트니코바는 올림픽에서 4위를 할 점수를 내고 차기 금메달 후보라는 말을 듣는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필자가 그리 높게 쳐주지 않아왔던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도 이번 올림픽에선 소트니코바에 비해 앞선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그레이시골드와 비슷한 실력의 소유자일 뿐이다. 앞으로 그레이시 골드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팬들의 마음은 곧 소트니코바의 자만심을 감안해 보았을 때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트리플 악셀에 성공하며 기뻐하던 아사다마오의 모습은 김연아에 밀려 2인자로 선수생활을 해왔지만 훌륭한 모습이었다. 라이벌이라 불리며 때로는 편파만정으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우리나라 팬들에게 미움을 사기도 했지만, 잘못된 피겨습관을 고치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에 대해 높이 평가할 수 있고, 지금까지 정상의 실력을 유지한 노력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소트니코바는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정으로 목에건 금메달이 정당하다는 식의 발언을 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 

김연아의 라이벌이자 일본피겨계의 지원으로 우리나라 팬의 눈총을 받긴 했으나 인정할 수 있는 다른 많은 부분이 있는 아사다마오의 프리플악셀에 비해 소트니코바의 쿼드러플 발언은 매우 가치 없다 말하며 글 마친다.

안중근의사는 정말 위대한 인물입니다. 그와 관련된 기록 어디를 찾아봐도 흠결이 없고, 숭고한 정신을 가진 위인입니다. 이토히로부미는 한국 뿐 아니라 중국 그리고 여러 나라에 해를 끼친 인물이어서 중국에 안중근 의사의 기념관이 생긴다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며 이웃한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생길 수 있는 일입니다.

 

제국주의에 맞선 위대한 인물을 일본정부는 테러범이라고 말합니다. 제국주의 야욕을 정당화 하고서야 나올 수 있는 발언입니다. 제국주의 선봉장이었던 이토히로부미가 죽은건 인과응보 일진데, 제국주의를 옹호 하지 않고서야 안중근의사를 테러범이라 말할 수는 없는 것이죠.

 

일본 사학자 나크츠카 아키라 씨가 말한데로 미국과 영국은 제국주의 시대의 부끄러운 역사를 교과서에 실었고, 많이들 아시다시피 독일 또한 철저한 반성과 나치잔당 소탕의 끈을 아직도 놓지 않고 있습니다. 

 

동북아에서 일본 제국주의 욕망에 희생된 나라는 비단 한국 뿐 아니라 중국을 비롯해 여러나라들이 있지만, 일본은 과거를 제대로 반성하지 않고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 하는등 아직도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서 경제대국 다운 존경을 받기는 커녕 그 반대로 많은 원한을 스스로 키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나카츠카 교수의 지적 중 가장 와닿는 내용은 일본에서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을 시키지 않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왜 제국주의가 문제이고, 조선을 침략했던 것이 문제인지 알지 못하니 당연히 이토히로부미를 제거한 안중근의사의 행동 역시 단순한 테러 정도로 여기는 것이죠. 물론 정치인들이 의도한 바일 것이나 그들을 뽑아준 것도 일본국민이라는 측면세 보았을 때 완전히 분리해서 생각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일본국민들의 특징은 많이들 아시다시피 정치에 대해 한국보다 더 관심이 낮습니다. 독도문제를 한번쯤은 뉴스를 통해 접해 보았을 텐데도 잘 모르는 국민들의 다수라고 하니 그들의 정치적 무관심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마저 들게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투표율을 보면 아주 많이 낮은것도 아니니 이들은 주로 국민 주권과 사회적 문제에나 관심을 가질 뿐 역사적 문제에 대해서는 학자나 학생이나 전문가나 비전문가나 모두 한결같이 관심이 없는것 아니냐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야스쿠니 신사참배 역시 전범을 합사하게 되었을 때, 요즘에는 전격적으로 이뤄진듯 말하지만 사실 국민적 저항이 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일인데, 전범을 신사에 합사 하고도 참배하러 가면서 왜 우리나라 내정에 간섭하느냐고 지껄이는 모양새를 취하는걸 보면 그들의 무지함과 야만성을 알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그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데 그치지 않고 정당화 한다는건 일본인이 아직 야만적 민족임을 증명한다고 하겠습니다.

피겨 퀸 김연아의 경기영상은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에게는 교과서이자 보물과도 같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기술적으로 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요소들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하기 때문이죠.

 

러시아가 소트니코바에게 억지로 금메달을 안겨주긴 했지만 사실 그런 실력이 못된다는건 말하면 입아픈 일이죠.

다만 여기서 되새겨 볼 일이 하나 있습니다.

 

미국의 ABC뉴스는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KBS 9시 뉴스를 생각하면 됩니다. 소트니코바에 대한 고발영상에 담긴 내용을 보면서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연기는 이렇게 영상으로 반복 재생해 가며 아무리 단점을 찾아 보려고 해도 찾기 힘든데 반해, 소트니코바의 연기는 날이 가면 갈수록 줄줄이 사탕이나 고구마 줄기처럼 계속해서 엮여 나오고 있는것 자체가 레벨 차이이며, 과거 김연아와 메달을 겨루던 선수들 대부분이 같은 양상이었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홈쿠킹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을 비꼰 기사중 압권. 홈쿠킹이란 제목은 자기 집에서 통하는 기득권을 통해 금메달을 메이킹 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캐고 또 개려 해봐야 나오지 않는 진정한 무결점 연기는 김연아인 것이죠.

 

이번에 워낙 여왕 김연아의 위상이 크고, 압도적이어서 다들 김연아의 이름만 거론하고 있지만 사실 억울한건 김연아 뿐만이 아닙니다.

 

두명이 더 있지요. 바로 아사다 마오와 카롤리나 코스트너입니다.

 

우선 아사다마오에 대해 이갸기 해보조. 쇼트프로그램에서 약 55점을 받았습니다. 실수를 감안해도 그녀의 경력이 받쳐주는 예술점수가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김연아의 무결점 연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말이죠. 필자는 대략 60점을 예상했는데, 55점이라니 적지 않은 충격이었습니다. 처음 눈에 띈 트리플악셀 이후 넘어지고 이후 여러 점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 아사다마오는 쇼트에서의 좀 낮게 받은 점수에 대해 설욕하듯이 프리에서 대단한 활약을 합니다.

 

무려 개인통상 최고점이자 시즌베스트이기도 한 약 142점을 기록한 것이죠. 강탈당한 금메달에 분노한 많은 분들이 찾아 보셔서 아시겠지만 러시아가 내세우는 높게 정한 기술점수를 소트니코바가 온전히 소화해서 기본점수가 높다는 말은 거짓부렁이 확실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아사다 마오가 소트니코바보다 (1. 하나 더 많은 고난이도 트리플 점프 2. 더 많은 경력 3. 실수 없는 무결점연기) 더 많은 점수를 받거나 아니면 소트니코바가 마오보다 적게 받아야 하기 때문이죠.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더욱 억울한 입장이 분명합니다. 마찬가지로 김연아의 은퇴소식에 묻혔지만 사실 유럽과 미국의 큰 사랑을 받았던 카롤리나 코스트너 역시 은퇴경기였습니다. 그녀는 쇼트와 프리 모두에서 올클린 연기로 세계 피겨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코스트너의 연기에 비판적인 의견도 적지 않았었지만 그럼에도 이번에는 정말 그녀의 피겨 인생을 통틀어 가장 깨끗하고 멋진 연기를 펼친 탓인지 응원의 목소리거 더 크더군요.

 

요즘 빙상연맹을 빙신연맹으로 바꿔 부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바로 국내에 한정되어 있지 않고 ABC까지 나서서 판정시비에 관한 자료를 보도할 정도로 세계적 관심사인데도 해결의 실마리에 대한 국민적 기대를 충족시켜 주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전 그런 기대를 한 다는 것 자체가 무리라고 봅니다. 연맹이 해야할 일중 잘하는 것도 있겠지만 적어도 국제무대에서의 위상과 걸맞는 권리 찾기에는 무력하다는걸 진즉부터 깨닫고 있었기 때문이죠. 아무튼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몰라도 김연아 선수에게 받은 감동만은 남아 있으니 고맙고 또 고맙운 생각 뿐입니다.

 

 


ABC Entertainment News|ABC Business News

 

위의 ABC뉴스에 나온 소트니코바 스핀고발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매우 쉽습니다. 스케이트날을 한손으로 잡고 두손으로 잡고 바꿔 잡는 과정을 고발하는 영상이죠. 감점요인이 단지 엉성한 착지 하나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만일 그 엉성한 착지가 아니었다면 과거 김연아가 밴쿠버에서 세원 완전무결한 연기로 받은 150점도 넘게 주었을 거라 생각하면 코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소트니코바 스핀 고발영상에서 보이는 김연아 선수의 독보적이고 완전무결한 점프는 볼 수록 더욱 대단합니다. 이제 소치올림픽이 폐막되고 다시 세월이 흐른다 해도 2014년의 김연아를 잊지 못할 겁니다. 고맙습니다. 김연아선수!

사라 휴즈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올림픽 챔피언이다. 왜 그럴까?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와 유사한 사례이기 때문이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에서 미국이 완벽한 경기를 원했던 당시 자타공인 세계최고의 선수였던 미쉘콴이 실수를 범하자 점수몰아주기의 명분이 서지 않자, 대안으로 사라휴즈에게 폭풍같은 점수 밀어주기를 하며 우승후보였던 슬루츠카야를 밀어내고 우승을 차지하게 했던 것인데, 이번 소치올림픽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으니 아니 비교될 수가 없는 것!

 

 

 

 

쇼트 프로그램에서 4위에 그쳤던 휴즈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 살코-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토푸프, 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등 다수의 점프를 모두 클린했다.

 

김연아 선수가 사라휴즈가 아닌 미쉘콴을 우상으로 삼은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김연아와 코스트너의 은퇴 이후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의 피겨선수들은 분명 이 두 선수를 우상으로 삼을 것이 자명하지 않겠는가. 만일 주니어 선수들이 소트니코바를 우상으로 한다면 그건 러시아 내로 제한적일 것이다.

 

김연아점수표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의 0점을 받은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세부 점수표. 완벽한 점프에 0점을 준건 이번 논란의 가장 상징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외신반응이 나누어지고 있는 이유

 

소트니코바의 점수에 대한 외신반응이 갈리고 있다. 피겨팬들은 대부분 말도 안되는 점수차로 우승하게 된 소트니코바와 소치올림픽 채점을 맡은 심판진에 문제제기를 하고 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언론사들의 입장은 일방적이지 않은데, 그건 소트니코바의 연기중 착지가 흔들리긴 했어도 큰 실수는 아니었고 클린에 가까워 굳이 판정이 난 사안을 두고 다시금 문제삼기에는 명분이 약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김연아의 독주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측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비판적 시각보다는 소트니코바의 연기가 충분한 자격이 된다는 식의 보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소트니코바의 안무구성은 고난도의 콤비네이션 점프들로 이루어져 있고, 그 횟수도 김연아보다 많다. 소트니코바에게 관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기본점수가 김연아보다 높으니 가산점이란 부분에선 홈 어드밴티지를 마구 몰아 줄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정도의 높은 점수를 받을 정도인 것일까? 필자와 세계 피겨팬들의 눈에는 소트니코바의 점프가 훌륭하게 보이긴 했지만 김연아의 완벽한 점프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므로 어려운 과제를 다수 수행하여 받는 기본점수를 김연아와 비슷하게 혹은 조금 더 줄 순 있어도 우아한 아름다음까지 표현할 수 있는 점프 자체의 가산점이란 부분에선 피겨퀸보다 앞설 수는 없다. 그런데 쇼트에 이어 프리에서도 김연아에겐 가산점에서 지나칠 정도로 박한 반면 소트니코바에겐 지나치게 후했다.

 

 

아마 세계 피겨팬들도 소트니코바의 점수가 지나치게 후한것을 문제 삼을 뿐 못했다고 평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예술점수라는 부분에서 방상아 해설위원이 지적한 바처럼 그레이시 골드가 더 나아 보였고, 그레이시 골드보다는 캐롤리나 코스트너가 더 나았다.

 

코스트너에게 약간의 거품이 늘 따라다닌것 아니냐는 생각을 갖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 이번 은퇴 경기 만큼은 정말 잘했고, 그녀의 피겨인생을 통틀어서도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흠을 찾아볼 수 있는 무결점 연기에 가까웠다.

 

 앞서 캐롤리나 코스트너에게 거품이 조금은 있는것 아니냐는 생각을 했던 이유는 바로 그녀의 예술점수가 유럽과 미국 캐나다의 여러 대회에서 늘 후했던 데서 비롯된다. 따라서 그다지 크게 공감할 수 없었던 것인데, 이번에는 조금의 거품도 없는 리얼한 예술성을 확인시켜주었다.

 

그리고 심판진은 김연아의 프리프로그램에 코스트너보다 약 2점 가량을 더 주었다. 약간의 차이가 더 날 것으로 기대했는데, 아무리 코스트너가 본인 최고 점수를 달성할 정도로 좋은 연기를 했더라도 여전히 김연아의 우아한 점프에는 모자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치 과거 미국이 사라 슈즈에게 점수 몰아주기 신공을 발휘 했던 것처럼 러시아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퍼주었다.

개인적인 생각임을 우선 밝히며 필자의 생각에 상위권 선수들의 '내맘대로 점수'를 적어보겠다.

 

내맘대로 쇼트프로그램 점수

1위 김연아 79점

2위 카롤리나 코스트너 73점

3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72점

4위 그레이시 골드 69점

 

내맘대로 프리스케이팅 점수

1위 김연아 147점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145점

3위 카롤리나 코스트너 143점

4위 그레이시 골드 139점

 

총점

1위 김연아 226점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217점

3위 카롤리나 코스트너 216점

4위 그레이시골드 208점

 

 

2014소치올림픽 피겨최종점수표2014소치올림픽 피겨최종점수표

 

실제점수와 비교해보면 위의 내맘대로 매겨본 점수와 조금 다른 양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인데,

그런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이글을 쓰고 있다.

 

 

 

내맘대로 경기점수는 이렇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생각과 동일한지는 알 수 없으나 이러한 점수를 매기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유독 소트니코바에게만 다른 기준을 적용한 것으로 보일 뿐 대부분의 선수에게 준 점수를 보면 대략적으로 점수를 주는 스타일이 짐작이 가능하기 때문이 첫째이고, 둘째는 그간의 국제 경기에서 점수를 주는 경향에 기인한다. 기준이 되는 선수는 카롤리나 코스트너로 그녀의 점수가 가장 적절한 수준이라 보기 때문에 그녀보다 더 잘한 김연아와 좋게 봐주어도 비슷하게 보이는 소트니코바의 점수를 유추해 볼 수 있었고, 홈어드밴티지를 감안하여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1점을 더 주어 2위로 선정했다.

 

소트니코바점수소트니코바와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점수비교. 기가찰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사라 휴즈와 완전히 같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매우 흡사한 경우라는걸 부인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피겨팬들이 생각하는건 어려운 점프의 횟수 차이로 인한 기본점수 차이와 같은 복잡한 말보다 눈으로 보이는 훨씬 더 우아하고 아름다운 느낌의 차이가 있음에도 5점이나 차이가 난 것이 이상하다는 점이다.

 

러시아 선수였던 이리나 슬루츠카야는 점프의 높이와 속도 스핀 스파이럴까지 모든게 완벽한 선수였다.(김연아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대단하긴 했습니다) 사실 이번 소트니코바와 김연아의 경우도 점프의 성공여부나 연기의 클린 여부와 관계 없이 점프의 질에서 차이가 있는게 현실이다. 조금 다른건 연기의 수준차이라는 점에서는 두드러질 정도는 아니고, 점프외에 요소들에서도 아주 큰 차이는 아니라는 점이다. 소트니코프의 점수가 홈의 잇점을 감안해도 너무 과해서 문제이지 못했다는건 아니지 않은가.

 

아무튼 사라휴즈는 금메달리스트임에도 미국에서 그리 큰 인기가 있는건 아니었고, 이후 참가한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도 못했으며 얼마 안가 프로로 전향했다. 여기서 유추해 볼 수 있는건 사라휴즈의 경우보다는 조금 양호한 실력을 가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이기 때문에 김연아와 코스트너가 은퇴한 이후의 피겨계에서 나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여겨지나 김연아와 같이 여러해를 홀로 독주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진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러시아에서의 행운이 계속 이어지리란 보장은 거의 없다고 보인다. 당장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경기가 열린다면 그레이시골드에게 더 많은 점수가 갈 것이 자명하고 다른 유럽권에서 열리는 경이라고 해도 러시아처럼 눈감고 점수 몰아주기 정도까진 하지 못할 테니까. 따라서 텃세를 극복하고 항상 최고의 경기를 펼치며 다년간 부동의 퀸의 자리를 지킨 김연아와 유사한 길을 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그나저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어려운 이름을 이제야 외우게 되었는데, 슬슬 뒤로 물러나며 반짝스타로 기억될 모양새다. 사라 휴즈는 그나마 금메달이라도 따고 물러났는데, 이변의 주인공이 되지도 못한 리프니츠카야가 갑자기 안되었다는 생각도 든다.

블리자드는 다작하는 게임회사가 아니라 한 작품마다 심혈을 기울여 그안에서 많은 것을 만들어 내는 스타일입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이런 블리자드의 이십여년의 역사를 종합하는 성격을 갖고 있으니 이부분을 먼저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C게임 워크래프트2는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고, 게임내의 세계관은 워크래프트3와 MMORPG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로 이어지며 세계관의 확장을 이루었으며 이 가운데 만들어진 최종보스들과 영웅들은 세계인들의 뇌리에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라는 세가지 큰 줄기의 사업을 해왔고, 각각 시리즈를 이어가며 만들어진 세계관은 정말 방대하다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당장 스타크래프트를 해 본 분들이라면 케리건을 모를 수가 없고, 디아블로3의 악마사냥꾼(발라), 아지노스 쌍날검을 휘두르던 일리단, 와우의 초기 영웅 말퓨리온과 비극적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서스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영웅들이 있지만 각각 모두 인지도가 높고 스토리가 있다는 건 블리자드 게임의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유저들에게 깊숙히 각인되어 있습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최대 경쟁력 첫째, 인지도 높은 영웅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로이 접하는 영웅들의 매력도 좋지만 스토리를 알고 대적 해본 보스를 영웅으로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은 대단한 매력이 아닐 수 없죠. 물론 이런 방식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던 기업들이 기존에 없던건 아니었습니다. 마블코믹스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아이피에 해당하는 영웅들을 몽땅 모아놓고 어벤져스를 만든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이고, 일본에서는 슈퍼로봇대전이 장기간 큰 인기를 끈 바 있으며, 이 밖에도 많은 예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통점이 있죠. 어벤져스에 등장하는 토르의 분량이 얼만큼인지 계산해 보진 않았지만 그 혼자서도 스토리가 방대한데 그런 영웅들이 모여 있다는 건 당연히 흥미거리가 아닐 수 없으며 관심이 쏠리기 마련입니다. 관건은 그 영웅들이 얼마나 친숙하게 기억되고 있느냐 인데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앞서 말한바대로 다작을 하지 않는 대신 소수의 시리즈가 모두 확고한 인지도를 가지고, 대단한 성공을 이어왔다는 점입니다. 높은 인지도가 케릭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그 케릭터를 플레이 할 수 있다는건 메리트로 존재한다는 것이죠. 다만 이런 인지도는 플러스 요인이자 특징이 될 수 있지만 보다 더 결정적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최대 경쟁력 둘째, 짧은 플레이 타임

 

15분에서 20분 사이를 평균적인 플레이 타임으로 설정하고 만들었다는 점은 시사 하는 바가 큽니다. 왜냐면 이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롤(리그오브레전드)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스킬트리가 무궁무진한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스킬트리를 어떻게 찍는가에 따라 같은 영웅이라도 전혀 다른 스타일의 플레이가 가능한데요. 이는 어떤 아이템을 착용했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무궁무진한 변수를 과감히 제거하고 그 공백을 스킬로 메우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템 관련한 플레이 시간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디아블로3의 타격감을 맛본다.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타격감은 비 유저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데, 롤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으면 옮겨타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죠. 이유가 하나일 때는 긴가 민가 옮길 이유를 대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몇가지가 겹치면 서로 상승효과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짧은 플레이타임과 블리자드의 네임밸류가 만났다는게 핵심중에 핵심

 

물론 가장 중요한 점은 짧은 플레이 타임 과 블리자드의 네임벨류 겠죠. 너무 적은 수가 한다면 게임 할맛이 안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네임밸류가 블리자드 급이 아니었다면 초기 선점효과를 내어준 AOE장르에의 도전은 조롱받기 쉽상입니다. 그만큼 무서운 독점력을 가진게 롤이죠. 넘사벽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뭐 다들 아실 내용이니 이부분은 더이상 거론하진 않겠습니다. 아무튼 여러 사람이 할 만한 게임에 플레이타임이 줄어든 간편함은 보다 더 라이트한 게임을 기대 했던 분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장 핵심 적인 요소입니다. 라이트한걸 바라지만 어설프면 또 한할텐데 라이트하면서 할만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되는 것이죠. 블리자드가 게임의 방향성 측면에서 이 라이트한 플레이를 위해 전략을 아주 잘 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거론했다시피 이런 중요한 장점이 있어야 영웅들도 빛을 보게 되는 것이고 시너지를 낼 수 있죠.

 

 

 

 

 

맵의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뭔가 부서뜨려야 할 것 같은 관문이죠. 케릭터가 다가가면 포격을 퍼부을거 같군요.

 

아래는 영웅을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익숙한 모습이 보이고 있죠. 아지노스 쌍날검을 들고 있는 일리단은 어디서든 눈에 띄는 군요. 대 드루이드 말퓨리온은 서 있는 자세가 어정쩡하군요.

 

 

와우에서 익숙한 모습도 보입니다.

 

 

노움 공학자인 톱니항의 우두머리 가즈로도 선택할 수 있고, 프로토스 영웅 태사다르도 보이네요.

 

 

오른쪽에 캐리건의 모습이 보입니다.

 

 

디아블로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할 뿐이네요.

 

 

악마사냥꾼과 마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네요. 

 

 

스컬지의 지배자인 아서스의 위용은 지금봐도 대단한데요. 서리한을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캐리건이 맵을 돌아 다니는 모습입니다.

 

 

아서스의 변신전 모습인지 아니면 다른 영웅인지 모르겠군요. 와우에서 나오는 이미지랑 비슷하니 스컬지의 지배자가 되기 전의 아서스와 비슷한데 말이죠.

 

 

와우에서 가장 멋진 영웅은 아마 일리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특히 아지노쓰 쌍날검은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제작템으로도 자주 등장하고 있죠.

일리단은 배신을 밥먹듯이 하며 질투를 잘하고 욕심이 많습니다. 그래도 천재적이면서 거친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는 전사의 느낌이 강하죠.

 

 

디아블로 플레이 화면입니다. 디아블로를 조종할 수 있다는건 정말 해보고 싶은 일이군요.

 

 

반란군 사령관인 레이너를 플레이 하면 저렇게 따발총을 마구 쏴댈수 있습니다.

 

 

일리단의 띵해 있는 모습은 몹이 화면 반대쪽에서 끌어 당기기 기술을 썼기 때문입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주요 특징 중에 하나인 특이 맵의 한 장면입니다. 배위에서 디아블로가 움직이고 있군요.

 

 

중요한 장면입니다. 케릭터의 스킬 트리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 부분이 바로 이런 특수스킬 때문인데요. 배틀크루저를 불러들인 반란군 사령관 레이너가 궁극기를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부분은 바로 아서스의 궁극기 중 하나인데요. 서리한을 내리니는 모션에 서리고룡이 날아 올라 궁극기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분명 롤의 아성을 위협할 수 있을거라 보입니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리 봐도 더 빠른 전투에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면서도 라이트한 게임을 만들어 내는 선택은 정말 잘한듯 보이네요.

 

커피전문점에 가보면 울트라북을 보며 웹서핑도 하고 문서 작성을 하는 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나도 사고 싶어서 울트라북에 대해 알아 보려 하면, 어떤 걸 사야 할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죠.

 

뭐든 다 그렇겠지만 필자의 경험에 따라는 주관적인 주장이니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울트라북 추천기준에 대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첫째, SSD

 

하드디스크를 대체하는 이 굉장한 물건은 근 수년내 이미 보편화 과정을 부쩍 진행중에 있죠.

대신 같은 노트북이라고 해도 SSD가 들어가면 가격이 올라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 울트라북의 무게를 줄인다.

- 전력소모가 적다.

- 멋드러진 외형을 만들기 좋다.

 

부품들이 모여 노트북을 이룬다고 보았을때, 가볍고 휴대성이 좋으면서 외관까지 멋지려면

부품의 수가 덜 들어가는게 좋겠죠. 하드디스크 역시 갈수록 소형화 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m-SATA 방식의 소형 SSD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작고 가볍고 전기 덜 먹고 성능 좋은

저장장치 인 것이죠.

 

단지 부팅속도만 빠른게 아니라 여러모로 부드럽고 원활하면서 빠릅니다.

웹서핑시 번쩍번쩍 뜨는것만 봐도 인터넷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에겐 만족감을 주게 되죠.

 

예를 들어 노트북의 가격이 요즘은 OS없는 상태로는 50만원이면

괜찮은 스펙으로 구매가능합니다.

여기에 무게더 가벼워서 울트라북이라 칭할만한 정도의 휴대성을 더하려면

가격은 많이 올라가게 되죠.

 

최근 인민에어2 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고 있는 한성컴퓨터의 울트라북인

U34X 라는 모델은 70만원 이내의 가격에 SSD까지 달려 있고

가볍고 배터리가 오래 갑니다. 동급 사양이라면 타 브랜드일 경우 못잡아도

최소 30만원 이상 더 주고 사야할 스펙이죠.

 

둘째, 디스플레이

 

울트라북을 게임하려고 사는 사람 있느냐고 묻는 분들 있지만

그런 사람도 있기는 있습니다. 그런데 주목적이 게임인 경우는 거의 드물죠.

게임을 하기 위해 울트라북을 산다는건 좀 맞지 않는 이야기니까요.

 

그런즉, 업무용도의 문저작성이나 대학생의 리포트 등의

용도에 맞는게 울트라북입니다.

 

물론 케쥬얼 게임이나 고사양의 온라인게임이 아니라면

요즘 울트라북에 들어가는 그래픽 성능은 과거에 비해서는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가능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게임용도라면 더 나은 선택이 있다는걸 잊지 말아야겠죠.

 

아무튼 웹사이트를 보면서 문서작성을 한다고 가정해 보면

디스플레이의 가독성과 해상도는 따져볼만한 문제입니다.

 

문서라고 해서 다 같은 것 또한 아니겠죠.

일반적으로는 1336x768 이면 대부분 무난할 것이고,

다수의 창을 띄어놓고 작업해야 한다면 1920x1080의 Full HD는 되야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을 테죠.

 

한성의 u34x는 전자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소비자들의 빗발치는 요구로 풀HD IPS를 탑재한 디스플레이 모델을

따로 출시하고 있습니다.(현재기준 살짝 출시가 늦어지고 있으나 조만간 될 예정)

 

사이즈로는 13.3인치를 추천합니다.

넓게 보고 무게도 가벼운 절충점이죠. 왜냐면 1.1~1.3kg 사이의

무게를 달성할 수 있는 노트북이 과거에는 12.1인치 이하여야만 가능했다면

지금은 13.3인치도로 아주 가볍게 나오기 때문에 대세는 13.3인치가 되었습니다.

 

 

셋째, 무게

 

휴대성은 곧 무게랑 직결되겠죠. 위에서 언급한데로

울트라북이라고 불릴만 하려면 1.5kg을 넘어서면 안되겠습니다.

남성 기준으로는 1.5kg정도라면 사실 위아래로 조금 차이나도 못느낄 수 있으나

자주 들고 다닌다면 체감도가 확실히 있는 편이며

여성인 경우는 조금더 차이가 나게 됩니다.

 

아니 길게 말할 것 없이 처음 이야기한데로 1.5kg이하로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가능하면 1.2~1.3kg사이로 하시는걸 추천드리구요.

 

 

울트라북 추천모델

 

사양에 대해 일일이 읇어봐야 아는 분은 이미 아실테고

모르는 분은 봐도 모를테니 중요한 부분만 언급해 보겠습니다.

 

 

1. u34x & a34x

인민에어2입니다. a34x는 출시될 IPS모델명입니다.

가볍고 빠르며, 가장 뛰어난건 가격대비성능비 입니다. 흔히 가성비라 하죠.

 

인기 많은 모델은 다 나름의 이유가 있기 마련이죠.

다나와 기준으로는 울트라북을 포함한 노트북 전체 1위를 하고 있군요.

 

 

u34x한성 울트라북 u34x forcerecon 2350

 

 

2. 레노버 ThinkPad S440

 

레노버는 미국의 IBM사로부터 씽크패드 브랜드를 인수한 이후에

주력 상품에는 다른 모델명을 붙이면서도 씽크패드라는 브랜드명은

따로 챙기고 있습니다.

즉, 레노버라는 글로벌 브랜드의 장점과 IBM의 장점이 만났다고 볼 수 있죠.

굳이 가격적으로 높은 제품을 선택하려면

씽크패드 정도는 되어야 좋겠죠.

 

 

특징으로는 1600x900 해상도로 위에서 말한 두가지 경우의 중간사이즈로

가독성과 문서작성의 용이함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타협점이 됩니다.

CPU를 비롯해 여러 사양이 한성과 비슷합니다.

단, 울트라북은 이런 부품의 스펙만으로 따지는것이 아님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3. LG전자 13zd930

 

 

기준을 하스웰 즉 최신 CPU에 맞추다 보니 기존모델인 Z360이 아닌 위의 모델을 골라 봤습니다.

 

위의 세가지 모델 외에도

 

HP Envy 14-K008TX 모델은 외장그래픽이 달려 있고, 하드디스크가 달려 있는대신 m-SATA 24G

의 SSD가 캐쉬로 적용되어 SSD를 단독으로 사용하는데 버금가는 성능에 용량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대신 무게는 1.7kg으로 약간 상향되어 추천모델에서 제외했지만 게임에 조금 더 욕심이 나거나

무게에 덜 구애받는 분들에게 적합해 보입니다.

 

종합

 

이상으로 울트라북의 추천기준에 대해 말씀드려 보았는데요.

추천모델을 굳이 말해 달라는 분들이 있어서 모델까지 적집 몇가지 골라봤습니다.

들고 나니는 휴대성과 성능 그리고 디자인까지 모두 만족할 만 하면서

여러모로 종합적인 점수를 우수하게 줄만한 모델들이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IT기기 중 스마트폰은 한국인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기기로만 볼게 아니어서 구매의향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수 있습니다.

 

브랜드

 

이부분은 삼성이 가장 우세인데요. 브랜드가 꼭 좋아서 만이 아니라 외부에 비쳐지는 이미지와 A/S의 안정적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 좋아 하지 않아도 브랜드 파워가 있다면 선호도 자체를 무시할 정도가 됩니다.

 

앞서가는 이미지 메이킹

 

아이폰을 좋아 하는 분들과 갤럭시 시리즈를 좋아 하는 분들 사이의 논쟁은 예로부터 유명했죠. 개인대 개인 뿐 아니라 국가간의 논쟁도 있을 정도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뒤쳐지고 있다는 부분 만큼은 싫어 하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최신기기를 선호하게 되고 최신기기를 발 빠르게 내놓은 브랜드를 좋아 합니다.

 

 

 

 

 

 

 

잘모르는 경우

 

기기에 대해 잘 모를 수록 잘나가는 1등 브랜드를 찾습니다. 이런 분들이 굉장히 많죠.

살아가며 얻는 경험이 만들어준 행동패턴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주력해서 알아두어야 할일에 집중하고, 잘 모르는 부분은 1등을 찾는게 효율적이니까요.

 

디자인

 

디자인도 아주 큰 결정요소가 됩니다. 아이폰이 그간 많은 인기를 얻었던 바탕이기도 하죠.

그러나 갤럭시 시리즈가 넘버링을 계속하면 할수록 좋아져서 이제는 큰 차이를 둘 정도는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아이폰5S

 

혁신

 

아이폰의 혁신은 이미 끝났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 시장에서도 그렇게 여기고 있어서 미국의 애플 주가는 곤두박질 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큰 혁신 까지는 아니어도 작은 혁신은 만들어 냈습니다. 바로 64비트로의 전환을 가장 먼저 한 것이죠. 일부에서는 이를 폄하하는 발언을 하기도 하지만 그렇게까지 폄하할 정도는 아닙니다. 조금 빠른감이 있지만 그 만큼 앞선 설계과 공정을 먼저 갖게 되었으니 타사가 64비트 기기를 내어놓을 즈음에 애플은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된 64비트 프로세서를 만들어 대응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갤럭시라운드는 커브형 디스플레이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위의 여러 조건을 이 디자인 하나로 메꿀 정도의 중요포인트입니다. 그러나 개중 그렇다는 것이지 판매량의 급증을 가져올 정도의 혁신성은 아니라는게 중론입니다.

 

아이폰5S는 64비트의 길을 열었으니만큼 구매하게 되면 앞으로 더 나은 어플리케이션의 성능상 잇점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고 아마 상당기간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라서 저라면 갤럭시라운드보다는 아이폰5S를 선택할듯 싶군요. 스마트폰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같이 구동하는 것이니 만큼 64비트 컴퓨팅이 앞으로의 대세가 될 것이니 대비하는 차원도 있겠습니다. 다만 훨씬 더 낫다거나 하는건 아니고 어짜피 요즘의 스마트폰의 성능이라는건 자기만족 정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충분한 성능이기에 더 나은 성능이 필요한지 모르겠으니까요.

 

개인적의견으로는

아이폰4S나 갤럭시3 이상 사용중이라면 차기버전의 아이폰이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제 성향탓이겠지만 혁신뒤에 찾아오는 안정감을 더 좋아해서 말이죠. 공정과 설계 모두 개선되었을 때 쯤이면 64비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발맞춰 개선될 것이란 생각 때문입니다.

NLL파문은 기이하리만치 확대 증폭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 연계된 전정권 탓하기 분위기를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은 대놓고 떠들고 다녔다. 일을 키우려는것 아니냐는 의혹을 살 정도로.

 

2007년 정상회담 뒤 국방장관 회담 전, 등명적 공동어로구역 서정 원칙 승인 사실 확인

 

 

그런데 이번 국방부가 확인해준 사실은 조금 늦은감이 있다.

 

국방부가 8일 전해철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국방부는 2007년 남북 국방장관 회담 계획을 보고할 때 두 가지 원칙에 따라 회담 대책과 협상 방향을 수립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고, 대통령은 이를 승인했다. 이런 사실을 왜 이제야 발혔는지 의아스럽지만 다행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국방부의 답변은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4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노 전 대통령이 NLL 문제와 관련해 (회담을) 소신껏 하고 오라고 말했고, 그 결과 소신껏 엔엘엘을 지킬 수 있었다"고 밝힌 것과 일치하는 내용이다.

 

노전 대통령은 자주국방을 외치던 사람인데 엔엘엘을 포기한다고 말할리 없다는 것 쯤은 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새누리당은 흠집내려다 오히려 역풍을 맞게 되었다.

 

서해 북방한계선 존중 및 준수

엔엘레 기준 등면적 원칙

 

이 두가지는 다시 말해 수호의지와 더불어 실익을 챙기는 내용이다. 그간 실익을 챙기려 했다는 주장과 근거가 여러가지 밝혀졌지만 다 내주는 마당에 무슨 실익이냐는 식의 보수언론의 주장이 많았는데, 두가지 모두 챙기려 했다는걸 국방부가 확인해 줌으로서 논란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얼마전 답변을 회피한 바 있는 국방부가 괘씸하기는 하지만 늦게나마 승인 사실을 밝렸으니 다행이라 아니할 수 없다.

 

전해철 의원은 "남북 정상회담 사전 회의록과 사후 회의록에는 엔엘엘 기점 등거리·등면적 원칙이 분명히 나와 있다. 당연히 후속 국방장관 회담에서도 그 원칙을 지키라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승인한 것이다. 정상간 대화를 정쟁의 도구로 사용한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은 국익과 남북관계의 앞날을 위해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사실 민생 문제를 다루고 대대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4대강의 비리에 대한 책임을 지우며, 국정원의 잘못된 셀프개혁을 바로잡고, 앞으로 미국의 건강보험이 얼마나 큰 위험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철저히 분석하여 한국의 보헌제도를 개혁해야 하는 등 할 일이 너무나 많다.

 

정쟁을 일삼는 도구로 이용되어진 NLL논란은 이제 그만둘 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