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월급관리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알뜰하게 통장관리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 중에는 아직 해보지 않았을 뿐 개념적으로는 이해하고 있는 분들도 많다. 가정주부라면 남편월급관리를, 결혼 전이라면 결혼이후까지 고려하고, 싱글족이라면 그에 맞게 알뜰한 월급관리가 필요한 세상이다.

 

자산관리

알뜰 월급관리의 큰 틀을 잡아보자.

 

예비자산

흔히 비상금이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3개월 가량의 월급여에 해당하는 부분을 적립해 두는게 혹시 모를 여러 금융상품의 해지를 막고, 위급시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은퇴자산

근래에 25세 노후대비라는 실시건검색어가 뜬 적이 있다. 이런 시대가 되어 버렸다는걸 20대가 먼저 알아채버렸다는게 한편으로는 씁쓸하면서도 현실에 빠르게 적응하는게 미래의 노후를 위해서도 좋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은퇴이후의 필요자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나면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부분도 있다.

 

 

투자곡선

 

투자자산

단기, 중기, 장기 상품의 가입목적과 계획을 분명히 구분할 줄 알아야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다. 달걀을 나누어 담으라는 흔한말을 하고자 함이 아니라 그 가운데서도 강약중강약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컨데 결혼전이라면 장기상품 가입에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 배우자 역시 마찬가지 생각으로 재테크를 준비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결혼 후 총수입의 너무 큰 비중을 장기상품이 차지하고 있어서야 현실이 너무 팍팍해 질테니까. 물론 부족한 부분은 채울 수 있는 부분이고.

 

또한 적극적 투자성향을 가졌다면 변액 상품을 선택할 것이고,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면 절세를 겸하는 연금저축 쪽으로 고려할 것이니 이와 관련한 충분한 상담이 있은 후에 투자자산을 꾸리는게 좋다.

 

보장자산

 바로 보험을 말한다. 보장자산을 제대로 설계해 두지 않으면 불필요한 비용지출이 고정적으로 발생하여 재테크에대 악영향이 있는데, 나름 신경썼다 해도 빈틈이 있기 마련인데, 무작정 가입해둔 경우라면 생각보다 큰 낭비가 있을 수 있다. 요즘 흔히 비례보상이라 하여 중복보장되지 않는 항목들에 대한 지식이 널리 알려져 있기는 하나 또한 관심이 없으면 전혀 모르는 분들 또한 적지 않다. 즉, 제대로된 보험설계가 아니라면 결국 다른 자산을 해약하고 병원치료비에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보험을 들어 두었는데 못써먹는다면 그건 이중 아니 삼중의 손해가 되는 셈이다.

 

주택자산

흔히 부동산이라 하는 부분인데, 사실 불과 십년전과 지금의 양상이 크게 달라졌다. 일단 싱글족의 급증으로 1인가구가 많아지고, 부동산 가격이 꺽이면서 전세수요가 늘어나, 노후까지 주택을 사지 않겠다고 말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여유가 되고 상황이 맞아 떨어진다면 굳이 마다할 필요도 없으므로 저마다의 사정에 맞게 준비하면 될일이고, 심리적 안정감까지 고려하면 주택자산에 대한 계획을 세워두는게 좋다. 과거와 같은 정도의 무게는 아닐지라도 주택자산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다.

 

 

 

 

 

 

 

행복한가정

 

구체적 월급관리 방안

 

지겹게 들었을 법한 선저축 후소비의 원칙하에 계획을 짜는게 좋으며, 100-나이 법칙에 따라 투자에 나서길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우선 선저축 후소비의 원칙을 세워두었다면 통장 나누기가 우선되어야 한다. 왜냐면 습관형성을 위함이다. 사람은 습관에 아주 깊은 영향을 받게 되고, 다시 습관이 성격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할 정도이므로 자산을 형성하고 관리 하는데 있어서도 소홀힐 할 수 없다고 하겠다.

 

일단, 월급통장과 소비통장을 분리하고, 고정적인 납부금이 있는 보험과 전기세 수도세, 그리고 카드 사용을 위한 통장을 둘로 나누거나 혹은 통합해서 소비통장으로 만들어 두고 그안에서 혹시 불필요한 지출이 없는지를 살피고 계획적인 소비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만일 뭉뜽그려 놓은 통장이라면 월급에서 얼마나 썼는지 무감각해지므로 이런 습관이 들다 보면 나중에 바로 잡기는 더욱 어려워지기 쉽상이다.

 

100-나이 법칙은 보다 젊었을 때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야 함을 뜻한다. 만일 30세라면 100-나이로 계산해서 70%에 해당하는 비중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의미지만 반드시 지켜야할 부분이라기 보다는 참고로만 생각하는게 좋다. 저마다 처한 상황이 달라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산관리

 

장기 투자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게 장기투자로, 이 부분에 대한 개념을 세우고 준비한다면 실패를 줄이거나 없앨 수 있다. 앞서 말한 예비자산 역시 이런 장기투자의 실패를 줄이고자 하는데 도움이 된다. 툭하면 보험해약하는 일은 없어야 할 일이다. 복리라는 말도 흔히 들어 보았을 터이지만 사실 보험사에서 이야기 하는 7년정도가 아닌 10년 이상이 지나야 효과가 본격화 되며 더 길게는 20년 이상이면 다른 어떤 선택보다 훨씬 나을 수 있는데, 그렇다고 총수입 대비 지나친 비중은 오히려 위험요소를 늘리는 이유가 되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결혼 전과 후의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혼 전에는 보장자산과 장기투자상품의 비중을 최소로 잡는걸 기본으로 하는게 좋다. 예컨데 자신의 직장이 안정되고 수입에 여유가 있는 경우라면 실비보험과 암보험을 동시에 견적을 내어 서로 중복되는 특약을 원천적으로 막고, 사소한 질병부터 3대질환까지 두루 보장해두는게 좋겠지만 수입의 여유가 부족한 경우라면 실속형으로 사망보장을 제외하고 몇몇 필수적이 보장으로 보험료 지출을 최소화 하는게 바람직하다. 물론 보장자산과 장기투자는 일찌감치 시작하는게 가장 좋으므로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되 실속형이냐 종합형이냐를 고려하자는 말이다.

 

대표적인 장기투자상품은 연금저축이 있다. 해마다 절세효과를 보고, 연금수령시에 노후대비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지만 앞서 이야기한 내용들 처럼 종하벅인 재무목적과 설계를 바탕으로 해야 실패할 확율을 줄일 수 있다. 보험은 가입자와 보험사 모두에게 득이 되지만 사실 가입에에게 보다 유리한 제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제조건이 되는 제대로 잘 가입해서 관리 하는 분들이 적기 때문에 오히려 현실적으로는 보험사가 수익을 내는 구조라 볼 수 있으며, 그런 수익의 중요한 부분이 바로 유지하지 못하고 해지하게 되는 부분에서 비롯된다.

 

 

관련사이트
보험몰 : 이용자가 많은 사이트 중 한 곳으로 초회보험료50%할인등 여러 혜택이 있고, 보험 리모델링으로 제대로된 보장자산 설계를 해준다.

미래재무설계 : 장기투자상품부터 보험까지 전체적인 자산의 틀을 잡아 주는 재무설계 전문사이트

 

 

구체적인 재무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것과 아닌 차이는 매우 분명한 차이를 보이기 마련이다. 알뜰 월급관리는 다름 아닌 이런 분명한 목적에 맞는 계획이 함께 해야만 성공의 중요한 밑바탕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