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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형아검사 후 태아보험 가입해도 될까?

산모의 노령화로 인해 기형아 검사를 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근래의 분위기로는 안하는 분들 보다 대개 하는 분위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형아검사는 1,2차로 나누어 실시됩니다.

 

우리나라 임산부 백명당 3~5%사이는 기형아를 출산하게 되는데 그 가운데 65~75%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기형아 검사를 하는 것이죠. 또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기형아 정밀검사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01. 개와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을 집에서 키우거나 장기간 가까이 한 경우 기생충의 감염 가능성

02. 임산모의 나이가 35세 이상

03. 유전적 이유, 가족력

04. 첫 아이가 기형인이거나 사산 경험이 있는 경우

05. 모체 혈청검사가 비정상 판정 받은 경우

 

대개 많은 경우 에드워드 증후군과 다운 증후군 등에 대해 걱정하기 마련입니다. 고위험군의 경우 양수검사를 권유 받고 실시하게 되는 경우도 많지만 정밀초음파와 피검사를 시행 한 후에 양수검사에 대한 결정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종류로는 쿼드 검사, 혈액검사, 양수검사 등이 있습니다.

 

 

 

 

기형아 검사 받고 태아보험 가입 가능할까?

 

이런 궁금증을 가진 분들이 많을 텐데요. 기형아 검사는 확진이 아닙니다.

확율적으로 50~60%정도라고 합니다.

 

단지 이런 말이 있죠.

최대한 병원 문턱 덜 밟았을 때 가입하란 이야기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주수제한이 보다 정확한 말이죠.

 

 

 

어린이보험

 

 

 

 

22주 안에 가입해야 주요 태아특약에 모두 가입이 가능한데요.

임산모가 어떤 검사를 받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 주수제한을 넘기면 안된다는게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또한 태아보험을 단지 기형아 때문이라 생각하시는건 맞지 않습니다.

아래 태아보험이 어떤 성격인지 조금 자세히 나열해 볼 생각인데요. 태아보험을 통해 기형아 뿐 아니라 다양한 태아관련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입하게 되는 것이지 단지 기형아 때문이 아니죠. 관련된 이야기는 아래에서 조금더 자세히 다뤄 보겠습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2005년엔 선천기형과 염색체 이상에 의한 진료인원이 13,000여 명이었다면 2011년에는 3만2천여 명에 이르러 출산연령 증가와 같은 여러 이유로 급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 예비 부모듣도 관련 진료에 적극적으로 알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첫아이 출산연령 증가

 

결혼하고 아이를 낮는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이 만혼현상은 출산율 저하도 불러 오지만 늦은나이의 고령산모도 급증시키고 있는데요. 2002년에는 첫아이를 28.3세에 낳았다면 현재는 대략 31세 정도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또한 아이가 귀해지면서 영아에 대한 관심은 올라갔고 미리부터 여러 검사를 통해 진단과 치료가 과거와는 달리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영아 사망율은 줄어 들었씁니다. 물론 아이 자체를 적게 낳는 분위기에 따른 반작용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대개 여성들의 사회진출로 인한 맞벌이 가정의 증가, 그리고 결혼에 연연하지 않는 싱글족과 1인가구의 증가, 신혼살림 마련후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아이 하나에 만족해야 한다고 부부가 합의 하는 경우 등이 고령출산과 출산율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적 부담이 들어도 아이 하나에게만큼은...

 

한자녀 정책을 펴는 것도 아닌데 살기 팍팍한 세상은 하나 이상은 부담이라고 말을 건네 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자녀 이상 두는 경우 역시 통계보다는 적지 않은 편인데, 현재 출산율이 1.2정도라면 싱글족들이 있으므로 두 자녀 이상도 조금 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중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대개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하고 바라시는 분들이 많죠. 그래야 두자녀 이상을 낳아 형제자매끼리 서로 우애하며 지낼 수 있을 테니까요. 아무튼 한 자녀만 두는 세상이 한동안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니만큼 귀한 자식을 위해 미리부터 대비하는 현명함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실손보험면역력이 약한 어릴때는 질병과 상해에 취약합니다.

 

 

예비부모들은 왜 태아보험을 준비할까

 

의료실비보험, 어린이보험, 태아보험, 운전자보험 등은 기본적으로 실손보험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말씀드리자면 "00질병 진단시 00지급" 과 같은 식의 진단금은 중복적용이 되는 특약이고, 실손 특약이라는 건 바로 "병원가서 검사비 00, 입원비 00" 과 같은 식으로 계산되는 경우가 바로 실손보험에 해당합니다. 즉, 병원에서 발생한 비용을 처리해 보험사에 청구하고 돌려 받는 것이죠.

 

여기에 태아가 산모의 뱃속에 있을 때와 출산후 일정기간 동안 발생 가능한 불의의 사고 혹은 질병에 대비 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는게 태아특약이며, 임신 22주 이전에는 가입해야 하는 제약조건이 따릅니다.

 

태아시기를 넘겨 관련 특약이 만료되고 난 이후에는 어린이보험과 그 성격의 맥을 같이 하게 됩니다. 따로 어린이보험을 들 필요 없이 태아특약과 어린이 보험을 같이 드는게 바로 태아보험인 셈이죠. 갓난 아기 때무터 어린 시절을 돌보는 케어 적 성격을 지니게 됩니다.

 

태어나 어린 시절에는 면역력이 약해서 환절기만 되면 자주 감기에 걸리고 열이 많이 나게 됩니다. 백일을 기념하거나 하는 이유도 사실 이런 아기 때의 질병과 사고의 위험을 무사히 보내고 앞으로 무병장수 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미리부터 태아보험을 가입하는게 태아를 위해서나 가족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태아보험

 

 

태아보험 가입시기와 주의사항

 

임신을 인지한 후
22주 이내

 

손해보험사의 경우 임신을 인지한 이후라면 가입이 가능해 지며, 주산기 질환 등 태아 관련 주요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22주 이내에 가입해야 모든 헤택을 볼 수 있습니다.

기형아 검사와 같은 선천 이상과 관련 되었거나 주산기 질환을 대비하기 위함이 주된 목적이라는 점을 상기 하면 주요 보장인 태아특약을 위해서라도 22주 이전에 가입해야 함을 잊지 않는게 좋습니다.

 

- 생명보험의 가입가능 기간은 16주에서 22주 사이인 경우가 많다.

 

영유아 시기는 여전히 면역력이 약하므로 여러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셈인데, 실제로 많은 아이 부모들은 이 시기에 병원문을 자주 출입하게 됩니다. 또한 아이의 성장과정에는 늘 사소한 질병과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나아가 그로인해 발생하는 부가적인 사고들 그리고 재해에 이르기까지 한번에 대비하게 되며, 만료시기를 20세 이상을 할 경우 아이가 성인이 되어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질 나이가 되어 독립 할 때까지 질병 및 사고에 대해서 만큼은 태아보험을 통해 부모가 울타리를 만들어 책임져 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보험의 성격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는 곧 성장기 중에 흔히 발생하고 부모로서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왕따 및 학교폭력과 같은 일로 비롯되는 정신적 후유증이나 혹시 모를 유괴 등의 문제 역시 원할 경우 보장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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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여러 혜택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해도 사은품을 주는 곳을 찾기 쉽상이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점은 과연 사후 관리를 잘 해줄 수 있는가 여부입니다. 최소한 전문CS팀이 있어야 하고, 다수의 사람들이 장기간 이용해온 곳, 보험비교시 핵심을 놓치지 않고 제대로 비교해 주는지 여부, 전문의 수준과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여부 등을 고려하는게 필요한데, 이런 부분이 부족하다면 사은품은 의미가 퇴색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재테크와 태아보험

 

최근 기러기아빠중 일부가 불행한 선택을 했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은 인생설계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의 천재성이나 가장 효율적이고 탁월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해외유학이라면 처한 경제적 상황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불가피한 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가정의 경제적인 미래 대비와 아이의 정서교육 등에서 많은 부분 잃는게 더 많다고 합니다.

 

포인트는 얻는것과 잃는것의 갭이 어느정도인지를 신중히 생각해 보았는야 여부입니다. 유학을 가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는 이들이 언론기사에 나온다고 해서 유학을 간 모두가 큰 성과를 거두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 아이의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회에서 성공한 케이스즐 살 살펴보면 스스로 삶을 사는 지혜를 깨치는 부분이 더 크지 단지 스펙 하나로 성패가 갈린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고 아이가 충분한 각오가 되어 있어도 유학생활의 성공여부를 확신할 수는 없는데, 그리 부유하지 않음에도 무리해서 유학을 보내고 기러기 아빠가 되는건 가족이 모여살지 못함으로 인해 취약해 질 수 밖에 없는 정서적 안정감 등을 고려하면 득실 중에 실이 훨씬 크다는게 중론입니다.

 

재무설계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생애주기의 굵직한 이벤트는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재테크는 물론이고 노후준비까지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녀의 교육 문제에 대해 재정적으로 얼마나 지출 할 수있고, 현재의 수입과 앞으로의 수입증가를 고려해 스스로 진단을 내려보고, 점검할 부분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보다 현명한 방법을 찾아내는게 좋습니다.

 

 

현금흐름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계획적인 준비하에 미래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서도 태아보험은 필수라 할 수 있으니 현명한 부모라면 미리부터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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