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에 해당되는 글 2건

  1. 2kg미만의 휴대용 15.6인치 울트라북 비교, 한성 B54S 2737 VS LG 15U340-LT10K
  2. 운명처럼널사랑해, 장혁과 장나라의 케미가 흔한설정의 한계 극복할까? (1)

한성 B54S ForceREcon 2737 과  LG 15U340-LT10K 의 공통점과 비교점을 살펴보자.


1. 15.6인치의 고화질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각각 1.95kg과 1.69kg의 가벼운 무게

2. 베이트레일 


여기서 베이트레일 팬티엄 쿼드코어 N3520 에 대해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N3520은 2.166GHz로 동작한다. 구태여 기존 인텔 CPU와 무엇이 다른지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다. 일반 사용자는 구분없이 대해도 무방한 문제이므로.


성능 : 대략 5~6년 전쯤 중급형 데스크탑 컴퓨터에 사용되는 수준의 성능을 갖늗다. 다른점은 간단하다. 당시에 비해 비교도 안되게 줄더든 소비전력과 최신 명령어세트 지원 등이 있다.


배터리 : 베이트레일를 채용한 울트라북은 대개 상당한 기간을 배터리로만 사용하게 해준다.. 저전력 설계와 최신공정을 바탕으로 세상으로 나온 베이트레일이 달린 노트북은 배터리만으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우리는 어느샌가부터 10시간 이상 휴대를 해도 되는 수준의 울트라북을 심심찮이 보게 되었다.


저전력 CPU는 최신기술의 힘을 받아 쿨링시스템으로 열을 배출하는 역할을 팬리스로도 가능하게 하는 중요 포인트다.

> 팬리스라는 건 그만큼 들어갈 쿨링 시스템 부붐이 적다는 의미.
> 자연 무게가 가벼워진다.

> 부족해 보일 수 있는 체감성능은 SSD의 채용으로 극복가능



한성 B54S 2737 VS LG 15U340-LT10K


둘은 모두 쿼드코어를 채용했다. 당연히 멀티작업에 유리하다. 노트북으로 이것저것 여러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작업을 하고 노래를 들어도 끊김 없이 부드럽게 작동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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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비교
LG는 N3520, 한성은 N3530 을 채용하고 있는데, 숫자에서 보듯이 한성 제품이 조금 더 좋은 모델이다.

LED백라이트는 이제 기본이고, 광시야각과 고해상도는 총알이 충분하다면 우선해도 좋을 웁션이다.


디스플레이 비교
 광 시야각은 필수처럼 되어 버린 요즘. LG전자의  15U340-LT10K 는 1366x768의 해상도를 갖는데 반해 

한성 B54S ForceRecon 2737은 FullHD 를 채용하여 시야적 만족감을 올려준다.


그래픽비교

둘 모두 HD Graphics고 그래픽 성능은 기대할게 못된다. 실제 성능은 2세대 전인 HD300 정도의 성능이라고 한다.


결론


한성제품은 OS가 필요 없이 출시 되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을 내는 제품을 구입하고자 할때 유리한 선택이다.

늘 하는 말이지만 A/S에 유리하고, 더 나은 디자인과 마감을 원하면 LG로 가면 좋을 것이다.


비슷한 성능에 엘지가 조금더 가볍고, 한성이 조금더 싸다.

베이트레일의 성능은 가벼운 케주얼 게임까지는 가능하며 패키지 게임은 조금 버겁다고 생각하면 된다.

가장 흔히 접하는 울트라북의 주력 CPU는 i5-4200U인데, 비교하자면 2/3 정도의 성능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원작은 대만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명중주정아애니>다.
그런데, 첫회부터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세라에게 고백하기 위해 준비한 주인공 장혁은 뛰어오던 장나라와 부딪히고 땅에 떨어져 굴러가는 반지를 되찾기 쫒아 가는데, 부딪힌 상대자인 장나라 역시 혼심을 다해 뛰어 간다. 드라마 '최고의사랑'에서의 에피소드가 떠오른다.

 

로펌에서 일하는 장나라는 사무실에서 준비한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어 마카오 여행 티켓을 손에 쥐게 었다.

그리고 평소 호감을 보여온 변호사와 함께 마카오로 떠나게 된다. 어떤 연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장혁에게 원한을 가진 정은표는 마침 세라에게 고백하기 위해 준비한 장혁을 해치려 시도한다.

 

우연같은 하룻밤에 아이를 갖는 남여주인공 장혁과 장나라

 

마카오에서 만난 남여 주인공

 

이런 시도는 이제 참신하지 않다. 익숙한 설정이 되어 버렸다. 한두 작품에서 선보인 방식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조금씩 다르게 표현을 하고, 해외로 나가는 이유도 제각각이긴 하지만 이런 류의 만남이라는 것은 드라마의 성격마저도 엿볼 수 있게 한다.

 

해외 즉 마카오에서의 운명적 만남이라면 뭔가 떠오르는게 있을 것이다. 바로 순정만화식 표현이라는 이야기다.

이는 곧 타겟층이 젊은 여성층이라는 이야기와도 일맥상통한다.

 

그럼 관건은 주 시청자층을 집결시킬 정도의 드라마 퀄리티가 나오는가 여부, 다른 한편으로는 동년배의 남성시청자층을 어느정도 확보하는가에 따라 시청률이 달라질 것이다.

 

대개 이런 트랜디 드라마는 이런 접점을 찾아내기가 참 쉽지 않다. 그래서 가장 많이 선택하고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는 바로 색다른 소재의 접목에 있다. 이것이야 말로 남여 시청자를 동시에 불러 모을 수 있는 원동력이다.

 

예를 들어 시크릿가든에서는 남여주인공이 바뀌는 설정 만으로 이미 남여불문하는 관심을 받았다. 최고의 사랑에서는 차승원의 그 절묘한 케릭터 연기가 그 역할을 했다. 상속자들 역시 최고의사랑과 유사한 맥락에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특히 상속자들 만의 차별점이라면 젊은 남여스타를 총출동시켜 눈요기를 더 더했다.

 

그럼 운널사 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장혁은 차승원과 같은 독특한 매력이라는 부분에서는 조금 아쉽다. 물론 장혁만의 강점도 있으니 우열을 가린다는 의미는 아니다.  또한 이 운널사에서 만큼은 장나라와의 상호 시너지가 중요할 것인데, 이 둘은 이미 한차례 호흡을 맞춰 본적도 있고, 비록 첫회가 방영되었지만 이미 유쾌한 코드 만큼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드라마라는 인상을 주었다.

 

따라서 무난한 성적은 이미 보장되었다고 판단된다. 다만 대박가능성은 아직 확신할 수 없을것 같다. 조금더 지켜봐야겠지만 특수한 어떤 소재와의 접목이 없는 그저 흔히 보는 트랜디 드라마라는 점은 대박의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일 것이다.

 

특히 대만에서의 흥행대박은 신경써야할 어떤 근거도 되지 못하며, 과연 수입까지해서 제작해야하는지도 의문이다. 우리나라가 이미 트랜드에서 앞서고 있고, 대만 방영 이후 6년이 지났으니 최신 연애 트랜드와 호흡이 같거나 앞서기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무난한 시청률을 거둘 것으로 예상해본다. 장나라는 드라마가 진행될 수록 깊이 몰입해 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앞서 말한 남성시청자층 역시 어느정도 무난한 수준일 것으로 추정해보며, 대박의 요건은 갖추지 못했다 라는 결론으로 글 마무리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