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에 해당되는 글 16건

  1. 이효리는 왜 블로그를 개설했을까?
  2. 천정명과 헤어진 여친, 일반인 이란 표현이 불편하게 들리는 이유 (1)
  3. 티아라 지연의 솔로출격, 어깨의 짐 내려놓을 수 있을까
  4. 서양의 흔한 코스프레 모음 (6)
  5. 엠씨몽을 이제는 용서하고 받아주면 안될까? (3)
  6. 베트남 반중시위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 (1)
  7. 님을 위한 행진곡, 독재의 메아리에 묻혔다
  8. 구자명, 오디션 공든탑 음주운전에 무너졌다.
  9. 이단옆차기 선택한 지나-전효성-지연, 차별화가 관건인 이유
  10. 휴먼다큐 옥주현, 걸그룹은 평생가지 못한다라는 말은 틀렸다.

이효리가 블로그를 개설하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미니홈피가 유행하던 시절에는 연예인의 미니홈피가 갖는 의미가 어떠한지 잘 헤아릴 수 없었는데, 왜냐면 장점이 부각받고 단점은 오랜 기간 누적되어야 비로서 알게 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연인끼리 미니홈피와 이메일을 공유하다 헤어지고 나서 서로 골치 아파지는 것과도 비슷한 것인데, SNS가 보편화 된 이후에는 이런 현상이 조금 줄어 드는가 싶더니 어느순간부터는 연예인들의 사건사고의 진원지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었다.

 

이런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이효리의 블로그는 새삼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준다.

먼저, 사생활 관리에 있어서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다는 것이고, 보여지는 생활에 이효리만큼 단련된 사람이 아니면 쉽게 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는 측면도 관심의 대상이 되는 이유 중에 하나일 것이다.

 

 

핑클 시절을 거쳐 예능에서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던 초기 이효리는 씩씩하고 당당한 여성상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남성팬들의 지지를 끌어 낼 수 있었고, 쟁반노래방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가수활동역시 순탄하였다. 요즘으로 치면 수지의 인기 정도라고 보면 되는데, 그것도 몇해가 지나면서 대세 이효리 조차 차츰 들어가는 나이와 함께 안티도 생기고 몇가지 구설수에도 오르기도 했다.

 

그런데, 이미지가 추락하여 연예인으로서의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여타 연예인들과 달리 이효리는 당당하게 이겨냈다. 최대의 위기는 표절사건에서 비롯되었는데, 사실 대처에 문제가 있긴 하였지만 마냥 비난만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자숙하며 선택한 것이 채식과 반려견에 대한 관심 이었고, 이제는 연인이었던 이상순과 결혼하며 보여지는 직업인으로서의 길을 그 누구보다 잘 걸어가고 있다.

 

이효리 블로그의 개설이유는 아무래도 이효리의 일상이 센스 있는 감각과 만나 첫 개설한 금일 현재 기준 사십만에 가까운 방문객을 보여주고 있다.

 

 

위 사진의 제목은 1미터의 삶이다.

봄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고 찰랑이는 바람소리가 귓가에 들릴 때 자유롭게 뛰어놀고 사랑 받고 싶어 하는 강아지의 입장이 되어 남기는 글은 센스쟁이이자 애견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내이름은 해피에요.(중략) 마당이 이렇게 넓지만 저는 1미터 줄에 묶여 한번도 벗어나 본적이 없어요(중략) 잠시 눈을 감고 상상을 해요. 나비따라 뛰어도 보고, 바닷물에 발 담그고...하지만 눈을 뜨면 언제나 혼자 이 줄에 묶여 다시 이자리 그대로..."

 

강아지 해피의 입장이 되어 적는 이런 소소한 글에는 이효리가 하고픈 말들이 담겨 있다.

사실 블로그라는게 이런 기록과 단상을 남기기 위해 손을 대는게 가장 많은 개설이유가 된다. 가장 오래 관리되고 유지되는 원동력이기도 하고.

 

 

 

이제 결혼도 하고 서른 중반의 나이가 되어, 차츰 팬들과 함께 한 연예인으로서의 생활이 제법 오래 된 그녀.

블로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로 마음 먹은 것은 오늘날 한국의 연예계에 있어서도 그리 쉬운 결정은 아닐 것이다. 익명의 뒤에 숨어 악플을 일삼는 댓글 문화를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가까운 일본이 경우 블로그서비스를 소속사에서 다 제공해주고, 인기 있는 연예인들은 자기만의 블로그를 운용한다. 그래서 어떤 인기 걸그룹의 멤버였다고 팀을 탈퇴한후 소식이 궁금하면 해당 스타의 블로그를 찾아가 보면 근황을 알아 볼 수 있다. 광범위하게 활용중이어서 이런 루트는 쉽게 답을 찾아낼 수 있다.

 

앞으로 이효리가 선택한 이 방법에 다수의 연예인이 참가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더불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광고도 붙여질 가능성이 있다. 물론 거슬리는 위치는 곤란하겠고 이효리정도라면 그러지 않을 것 같지만, 적절한 PPL이 드라마 제작에 도움이 되듯이 이효리 뒤에 블로그를 개설할 연예인들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짐작해 본다.

 

역시 이효리다. 앞선 걸음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결론부터 말하면 일반인 이란 표현은 잘못되었거나 비하의 의미를 담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연예인과 사귀는 이성에 대한 정보가 누출되거나 만남이 확인되었거나 했을 때 상대측 이성을 일반인 여성 혹은 일반인 남성이라 표현하는 기사 내용을 보고, 왜 일반인이라 부르냐며 기분 나쁘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반인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특별한 지위나 신분을 갖지 아니한 사람을 가리켜 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국조정대회가 열렸는데 메인은 대학부 경기라고 가정해보조. 보통 사람들은 접하기 어려운 종목이기 때문인지 대학부가 메인이지만 전국 단위로 보면 또한 적지 않은 조정인들을 만나볼 수 있으므로 학생이나 선수가 아닌 보통의 사람들을 가리켜 우리는 일반인 참가자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특정한 지위나 신분이 거론되었을 때 나머지를 통합적으로 가리키는 말이 일반인입니다. 군인을 일말할 때는 나머지 사람들을 민간인이라 통칭하여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특수관계자인 경우에도 해당합니다. 내가 땡땡 연구소에 근무중인데 그곳에 입구에는 이런 팻말이 붙어 있습니다. "일반인 출입금지" 라고요.

 

정리해보면, 아주 쉬운 개념이라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나 공간에서 특정한 지위를 갖지 아니하거나 관련성이 없는 보통의 사람들은 모두 일반인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또다른 가정,

어떤 아이가 뺑소니에 치여 거리에서 쓰러져 의사가 필요한 상황이라 가정해 보겠습니다. 연예인-소설가-기업가가 목격하고 주위에 몰려 듭니다. 이 때 응급처치에 관련된 의사가 아니면 나머지는 모두 일반인입니다.

 

천정명의 경우 일반인 여친과 겨우 1개월 정도 만나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시점에 여친의 사생활이 노출 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헤어졌다고 하니 연예인과 만나는게 그리 만만치 않은 일이라는걸 짐작해 볼 수 있죠. 물론 깊이 사귄 사이였다면 이야기가 다를 수 있지만 시작단계라니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 전에 그만두려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헤어지긴 했지만 천정명으로서도 억울한 부분이 있겠네요. 그러나 보다 더 강한 확신이 있었다면 더 적극적으로 구애를 했을 법 한데, 아직 두 사람 모두 확신을 가지는 단계는 아니었던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아무튼 일반인이라는 표현에 대해 거부감을 갖거나 불편하게 들리는 이유는 비하의 표현이지 않나 하는 생각과 어떤 지위놔 관계자가 아닌 경우 일반인으로 통칭한다는 것을 모르고 연예인을 특권층인양 생각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에서 비롯되는 것이죠.

 

비연예인이라 부르는게 낫지 않겠냐 하지만, 오히려 이게 더 나누어 생각하는것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연예인과 일반인의 만남 과 같은 뉴스보도를 보며 불편해 하시던 분들이 있다면 오해가 풀렸는지 모르겠네요

애석하게도 1분1초 티저 영상을 보니 '이단옆차기'의 곡이라는게 곡의 분위기나 리듬으로 대번에 드러나고 있다. 트랜디 역시 잘 반영하고 있으며,  세련된 퀄리티가 있지만, 대중을 사로 잡는 정도의 매력은 곡이 아니라 가수 본인에게서 나오고 있었다. 지연 이전에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돌아온 지나와 전효성의 타이틀곡에서 확인할 수 있엇다.

 

물론 음원차트와 방송국의 음악차트는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방송을 타게 되면서 어떤 성적을 낼지는 확신할 수 없으나, 적어도 최근 아이유의 리메이크 앪범이 전곡 줄세우기를 하고 엑소의 중독앨범이 중상위권을 유지 하고 있으며 악동뮤지션의 노래도 상위권에 한두곡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안그래도 음원의 강자들이 더욱 강력한 인기몰이 중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았을 때 지연의 성적이 확연히 좋으리라 예상하기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적어도 가인이 부른 '피어나' 정도의 인상깊은 곡이 나와주지 않으면 막당한 경쟁자들 앞에서 명함도 내밀어 보기 힘들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개인적으로 지나와 전효성의 노래가 나름 기대한 만큼은 나와주었기 때문에 지금의 반응 보다는 조금 더 좋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큰 것을 보고 현재 가요계의 경쟁이라는게 단지 운과 개인의 매력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극한에 이르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다시 말해 가창력이 좋은건 기본이고, 대세를 타고 올라가는 선순환의 과정에 있어야 '듣는음악'의 강자들에 엉겨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근 몇해 안에 가장 좋은 케이스는 씨스타19와 트러블메이커, 소유X정기고 등이 있다. 단지 들었을 때 멜로디가 좋고, 안무가 특이한 정도는 이제 화제거리도 되지 못하는 무한 경쟁의 시대에 접어 들어 버렸다.

 

이쯤 되면 모두가 이런 높은 눈높이를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댄스가수 위주의 케이팝시장은 한동안 정체기를 맞이할 것으로 판단된다. 뒤늦게 상승세를 탄 에이핑크 정도를 제외한다면.

 

 현재 가요계와 가요팬들이 원하는 눈높이가 맞아 떨어지는 접점으로는 아이유가 있다. 크게 내지르며 듣는이의 가슴을 흔들어 버리는 유형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음색을 곡에 맞춰 감성을 담아 낼 줄 아니 리메이크 앨범의 노래가 어찌 안될 수가 있을까 싶는 생각도 든다.

 

가요라는게 사실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게 본래의 목적에 가까운데 사실 그동안 너무나 오랬동안 방치되어온 측면이 많다. 그래서 댄스음악에 반작용은 음원시장에서 두어해 전부터 본격적으로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그 촉발점이었다.

 

그런데 이런 흐름에 관계 없는 쪽이 있다. 바로 힙합, 언제나 독특한 개성으로 승부하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성공하는 케이스는 늘 참심했고, 그렇기에 성공했으며, 성공한 이유가 꼳 트랜드를 무시할 수 있는 요인이 되고 있다. 물론 완전히 그런것은 아니어서 소유와 듀엣을 한 매드클라운의 예는 새로운 시도가 적중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가 춤과 노래를 주무기로 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솔로를 지향하는 멤버들에게 하고픈 말은 두가지다.

 

첫째, 전형적인 솔로가수로의 도전은 아주 위험한 시대로 접어들었다.

둘째, 새로움이 없다면 그리 얻을게 없다.

 

단지 트랜드일 뿐이지만 소유가 지난 두 히트곡에서 보여준 전략은 매우 훌륭했다. 기획사의 존재라는게 단지 스케쥴만 잡아주는 일정관리에 있는게 아니라 이런 전략적인 접근방법을 제시하고 개척하는데 의의가 있을 것이다. 고로 지연의 솔로출격에 참신함이 부족하다면 그리 좋은 성걱을 내기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을 해본다.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현재 여성 솔로는 참신한 안무나 노래를 들고 나오기 매우 어려운데, 만일 '1분1초'가 언급한 요소들이 가득 담긴 노래라면 성공의 가능성은 높을 것이다. 필자는 방송사의 음악차트를 크게 신뢰하지는 않는 편인데, 당장 한두번 1위를 한다고 해도 나중에 또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아 신뢰성에서 그리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오히려 아무래 댄스음악이라고 하더라도 장기간 음원차트에 머물러 있는게 훨씬 대중의 신뢰도를 정확하게 반영한다. 예를 들어 보기 드물게 발생하는 역주행이 그것이다. 작년 '빠빠빠'가 직렬5기통 댄스로 흥행몰이를 하며 차트역주행 하면서 조금 덜 알려졌지만 '으르렁' 역시 차트역주행을 했다. 이런게 진짜 상승세의 힘인 것.

 

'으르렁'이 상위권에 몇달을 머무르는 기염을 통한 바 있으므로, 그들은 진정한 대세로서 한번 더 검증을 받은 셈이 되었다.

이제 걸그룹 멤버들은 개인활동을 본격적으로 나서야 할 때가 되었다. 지나 전효성 지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이야기다.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하고픈 방법은 '소유'의 방식이다. 솔로보다는 한 사람을 더해 시너지를 내는게 훨씬 더 높은 관심을 받는 방법일 수 있으며, 그 듀엣 역시 참신함 마스크에 실력을 갖추는게 바람직해 보인다. 또한 신인이 아니더라도 실력이 받쳐준다면 함께 노래하고 공연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Costumes

이건 보나마나 고스트 바스터즈


Costumes

슈퍼우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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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은 닌자거북이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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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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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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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크라이스트와 KFC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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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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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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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보는 만환데..이름을 까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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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가 아슬아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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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스펀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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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르시는 분들 있을듯...쥐 나오는 만화가 워낙 많아서..
내 볼때 이건 분명 닌자거북이 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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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공포스러운 곰돌이 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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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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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로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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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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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맨이라 불러줘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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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슈퍼히어로 1위는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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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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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이거 코스튬이 많네요. 그만큼 사랑 받는다는거겠...지

Costumes
질 떨어지는 네모네모 스폰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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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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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당가 도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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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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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umes

점점 알 수 없는 케릭터들이 많아진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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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퀄 떨어지네.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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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처음 등장하는 애니 나루토 케릭터중..이름은 까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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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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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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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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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 정말 수준이 좀 낮은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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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등 어벤져스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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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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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umes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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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별 베트맨이라니 아이디어는 괜찬은듯..아이디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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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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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한테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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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드래곤볼의 무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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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토르인줄 알았는데, 삼지창 들고 있는걸 보니 모멘 아니면 포세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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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999 메텔, 고전중에 고전인데 아직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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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원더우먼 만화는 잘 방영도 안하면서 슈퍼맨과 나란히 꾸준히 관심 받는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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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는 설마 아바타는 아니겄지?
스머프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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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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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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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억이 날듯 말듯 영화는 알겠는데...
시리즈로 나왔던 작품.
쥔공이 좀 몬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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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이름은 생각 안남
고스트 관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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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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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이 소니에 영화판권이 있어서 그런가
일본케릭터랑 가까이 지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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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u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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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크파이스트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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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테마, 백설공주도 보이고...

Costu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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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진짜 많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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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시
쫌...이거 아무래도 제5원소 그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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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이 흑인은 아니겠고,
남미판 원더우먼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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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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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떠오를랑 말라 아시는분 제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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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녀닷. 스타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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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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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마 세일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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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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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앞서 그림도 세일러문 맞는듯..이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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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별로 할게 없나봐. 원더우먼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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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핫. 바로 떠오르면 애니덕후
에반게리온의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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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구식이다. 관심도 없다 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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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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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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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나오지도 않는 시리즈지만 에일리언하고 프레데터는 인상이 매우 깊었는가봐


소감


에일리언, 프레데터, 푸, 원더우먼,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 거의 이쪽이 많고, 디즈니쪽이 좀 적은 편이며, 일본향은 아무래도 적긴 하군요.

전체적인 퀄은 좀 떨어지는 편인데, 자유로운 참가와 즐기는 분위기는 감지 되는군요.

스티븐 유와 엠씨몽의 공통점은 친근한 이미지라는데 있다. 물론 유승준이 바른생활 이미지로 더욱 큰 배신감을 안겨주긴 했지만, 엠씨몽 역시 고의적인 발치가 의심되고, 공무원 시험등의 문제들로 인해 문제가 되기 전까지만해도 옆집 친구 같은 이미지가 있었으니까.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과거 필자 역시 MC몽에 대한 이미지가 극도로 악화되어 다시는 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지만, 연예인도 사람이니 어느정도 시일이 흘러 자숙의 기간을 충분히 가졌다면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바뀐 것이다.

 

MC몽이 걸스데이와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는 소식에 예전과 같은 반발심은 들지 않는다. 아직도 범죄자 취급하며 부정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것도 사실이지만, 그렇게까지 죽을 죄는 아니라는 생각이며, 사실 괴씸죄가 더 크게 다가 왔엇기 때문에 이런 부분만 무뎌진다면 복귀도 가능하다는 생각인 것이다.

 

MC몽이 웰메이드예당과 전속 계약을 맺을 때 많은 고민을 했으리라. 다른 일은 몰라도 팬들이 받은 충격과 비례하여 잊혀지지 않거나 비호감으로 보는 시각이 거둬질 가능성은 적어 앞으로도 오랬동안 그의 발목을 붙잡을 가능성이 높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연예인을 천직으로 여길만한 사람에게 끝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죽은듯 지내라는 것은 너무나 가혹한 일이지 않나 싶다. 물론 복귀 한다고 당장 좋은 성적을 내며 화려한 컴백이 될지 아닌지는 짐작하기 어렵다.

 

컴백 타이틀 곡을 들고 나왔는데 반응이 영 시원찮을 수도 있다. 그러나 기회는 주자는 것이다.

 

가장 큰 걸림돌은 무죄와 일부 유죄였던 판결

 

고의 발치 의혹이 일던 당시 나는 엠씨몽이 그런 사실을 인정하길 바랬다. 일이 터지지 않았다면 모를까 드러난 정황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의 발치가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시 4년 넘게 흘렀다고 해서 이렇게 물러서지 않는 주장을 편 엠씨몽의 태도는 쉽사리 잊혀지긴 어렵다고 보는게 현실 적이라는 이야기다.

 

그러나 지금 엠씨몽보다 더 한 사람들이 연예계에 존재하고 있다. 단, 앞서 말했듯이 성공적인 복귀가 될지는 짐작하기 어렵다.

개인적으로는 그의 성공이나 컴백에 대한 관심은 없는 편이다. 노래가 좋으면 듣고 아니면 말고식일듯 싶다.

 

다만, 기다린 팬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 '아이러브유 오 땡큐'나 '180도' 등을 히트시켰고, 사건이 생기기 전까지 왕성한 활동을 했었으니, 이제 몇해 지난 정도로는 잊혀지지 않았으리라.

베트남 반중시위가 극에 이르러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중국인 1명은 사망이 확인되었고, 추가적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소한 일로 베트남 국민들이 분개하여 일어난 일이 아니라, 영유권 분쟁이 있는 남중국해 파라셀군도에서 중국이 원유시추를 강행하자 역사적으로 묵혀놓은 갈등이 분출된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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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무리한 정책 지속될 수 없어

 

미국이 홀로 초강대국이던 시절은 끝나가고 있다. 1950년대 미국인들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장점을 살려 당시에도 이미 강대국이었지만 소련해체 이후 나홀로 초강대국으로의 지위를 이어갔지만, 그간 '건강보험'과 같은 누적된 문제점들이 분석되어지고 노출이 되면서 미국이 유일한 초강대국의 지위에서 물러서게 될 전망도 나왔다.

 

그런데 드물게 큰 지지를 받으며 당선된 오바마 행정부는 기대치 만큼의 활약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적어도 내실을 기하고 재성장의 밮판을 차분히 쌓아가고 있는 중에 있다.

 

중국은 미국과 달리 국가에 대한 국민의 자부심이 배경이 조금 달라 그들 스스로가 역사적 배경에서 찾고 있다. 하지만, 이웃한 국가들에 무리한 역사적 통합 정책을 펼침으로서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듯 보이지만, 그것은 성공할 수 없는 몸무림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베트남 등은 중국이 역사와 문화를 함부로 내세울 수 없는 굳건함이 있고, 이런 흔들리 없는 나라들이 있다는 것은 역사에 취약한 나라나 민족들이 끝내 중국의 의도대로만 가지 않을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잠시 강성한 중국정부에 밀리는듯 보여도 장기적으로는 그것이 어려울 것이 자명하다. 예로부터 지배층이 배움에 대한 제한을 두고, 지식을 점유하면으로서 세력을 유지해왔다면, 이제 지구촌이 되어 정보와 기록의 왜곡이 그리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미국을 언급한 이유는 봄여름가을겨울 처럼 모든일이는 흥망성쇠가 있기 때문으로, 중국이 현재 강성하다고 해서 이웃한 나라들과 역사, 영토 분쟁을 해나갈 수록 아군은 줄어들고 대항국만 늘려가는 꼴이 될 것이란 주장을 하기 위함이다. 중국이 이걸 모르고 그러는게 아니라는 점도 주지할 필요가 있다. 자국내에서 경제가 돌아 가는 땅과 인구가 많은 대국이기 때문이다.

 

달리 생각하면 한중일을 비롯해 베트남과 아시아 각국이 힘을 합쳐 경제동맹을 맺는다면, 단기간에 세계시장의 중심은 당연히 한중일 삼국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역사에 발이 묶이기를 일본과 중국이 스스로 자처하고 있고, 이 부분의 해결이 짧은기간에는 기대할 수 없다는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베트남이 중국에 비해 땅도 적고 인구도 적다고 하지만, 그리 만만히 볼게 아니다. 인구도 우리나라에 비해 두배가까이 되고, 땅 크기도 작지 않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반중시위가 이정도에 이를 정도면 반중 심리가 극에 이르렀음을 알려주고 있다. 베트남 사람들의 성정으로 볼때 이렇게나 극렬한 시위라는 것은 정말 보기 힘든 일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 심각성을 알려주고 있으며, 왠만해서는 쉽게 풀리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적어도 한세대 이상은 갈 것이고, 그 이후로도 장담은 어렵다. 과거 같은 공산국가로서 우호적 관계였던 것은 긴 역사에서 보면 아주 짧은 기간이 지나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

 

 

Colorful Market in Bac Ha, Vietnam
Colorful Market in Bac Ha, Vietnam by lejacly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반중감정은 중국의 조바심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풀이 되고 있다. 영원한 번성은 없고, 다시 도약하더라도 재정비의 기간은 필요한 법이다. 이미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서의 위치를 자의반 타의반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고, 이제까지와는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어가고 있다. 즉, 좋은날은 잠시 멈춘다는 이야기다. 내실을 다져 성장을 이어갈지는 그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자의 전망으로는 그리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현상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 폭발적인 경제성장은 조만간 완전히 끝나고, 중국의 저력 또한 단지 몇가지 문제로 완전히 무너질 정도로 가볍지 않으니 고성장은 아니더라도 여러 부침을 견뎌가며 꾸준한 성장이 있을 것이란 이야기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베트남의 일을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남의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누가 봐도 중국과 베트남과의 영토분쟁은 중국의 무리수지만, 그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양안정책이 힘을 받고 있지만, 그들은 대만을 중국의 일부라고 가르친다. 중국인들은 애초에 대만을 독립국이라 생각지 않는 것이다. 힘이 있을 때 마구 휘둘러 왔기에 중국도 역사적으로 부침이 많았다. 한 나라가 길어바야 이삼백년을 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다른 어떤 나라보다 역사의 주인은 수시로 바뀌었다. 물론 지금의 중국적웁는 그 주체들 모두를 다 하나의 중국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우리 국민 중 중국을 가장 가까운 이웃이면서 경계해야할 대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니 이미 대세다. 필자는 이렇게 주장하고 싶다. 영원한 아군도 우방도 적도 없다는 말이 단지 어떤 하나의 문구에 지나지 않는게 아니라, 깊이 생각해 볼 문제라는 것이다. 동맹국인 미국을 대함에 있어서도 무조건적인 배척이나 추종이 아니라 큰 틀에서의 우호적 관게에, 안보 문제의 가장 큰 동맹이며, 경제적으로는 개별적 사안에 따라 다르게 대처할 것이고, 그 외에 여러 가지 사안 별로 달리 생각할 줄 아는 현명함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다시 강조하지만 단지 동맹국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배척해서도 옹호해서도 안될 것이다. 구별해서 생각할 줄 모른다면, 이미 국익 보다는 어떤 편향된 개념이 머리속에 박혀 있으로 볼 수 있다.

 

중국 역시 마찬가지여서 배척과 추종의 문제가 아니라 이웃으로 대하는게 맞고, 이웃과 협력할 문제는 협력하고, 이웃이니 더욱 세심히 대하고, 내것을 빼앗으로 할지도 모르니 경계심도 유지하는게 맞다는 주장인 것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의 민중가요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낳은 산물이다.

지금의 30대 이하 세대의 부모님 세대가 겪어야 했던 독재의 탄압을 온몸으로 저항하다 스러져간 윤상원과 노동운동가 박기순의 열혼결혼식을 위하여 1981년 작곡된 곡이다.

 

임을위한 행존곡 가사의 원작자는 백기완이며,작곡가는 김종률이다.

 

오늘날 광주민주화운동을 직접적으로 부정하는 무리들이 있다. 그런 부류들은 이승만이 한강대교를 폭파시키고 도망가 놓고는 아직 자신은 서울에 있다고 거짓말을 했어도 구국의 영웅의 작은 흠집 정도로만 여기는 그런 부류들이다.

 

다시 말해 광주 민주화 운동을 거부하는 무리들의 특징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시선에서 바라보지 않고, 정치적 이해관계로 득을 보는자이거나 이념놀이를 하는 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국가가 국민에게 자행한 너무나 가슴 아프고, 그로 인해 많은 교훈을 얻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데 있어서 뼈아픈 밑바탕이 되어주어야 할 역사가 된 진실을 두고, 자꾸만 꺼내고 또 꺼내어 부정하려 하는 시도를 보면 마치 일본 우익이 생각난다. 그들은 독도에 대한 자료 중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을은 약속이나 한듯이 외면해 버리고, 2차 세계대전 중 벌어진 많은 악행들을 제대로 반성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그중 일부는 떳떳하게 잘못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이런 제국주의를 지향하는 일본 우익들의 행보와 518을 부정적으로 몰아가려는 부류의 언행은 너무나 흡사하지 않은가.

 

1981년 소설가 황석영과 전남대학교 학생이던 김종률 등 광주 지역 노래패 15명이 공동으로 만든 노래극 <넋풀이-빛의결혼식>에 사용어진 것이 기원이 되었으며 본래 시민시화 운동가 백기완의 장편시 <묏비나리- 젋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의 일부를 차용하여 황석영이 붙였다.

 

그래서 가사는 그리 길지 않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 소리치는 끝 없는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노무현 대통령의 육성을 들어 볼 수 있다. 

 

 

 

 

 

일부에선 애국가를 부르면 되지 않는가 하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그럼 각종 기념일 노래들은 죄다 부르지 말아야 한다는 뜻인가?

그것도 국가기념일이 된 이후 계속되던 제창으로 이명박 정부가 거부했던 것인데, 그들의 야만적인 행태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다.

 

애초에 임을위한행진곡을 거부 하는 부류들은 광주민주화운동은 그저 우스개 소리로 비아냥 댈 대상일 뿐인게다

 

이명박 이어 박근혜 대통령까지 의도적 모독과 폄훼 의심돼

 

국가보훈처는 이번에도 <님을위한 행진곡>의 제창을 빠트렸다. 그러니까 애초에 인정 자체를 하지 않겠따는 의도이며, 광주민주화운동을 반쪽 행사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명박 때야 국론을 분열시키는 4대강 사업과 같은 일을 다수 벌였다지만, 박근혜 정부는 포용하려는 제스쳐는 해놓고, 실제 행동은 하지 않는 이중성을 보이며, 심지어 포용이 아닌 대결정치에 스스로 나서는 꼴이니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처사는 아닌 것이다.

 

심지어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닌 시절과 달리 대통령이 된 이후에 국익을 위해 해외파병과 같은 평소의 신념과도 조금은 다른 결정까지도 내린 바 있는데, 박근혜 정부는 여야를 나누고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안인 여당과 여당을 지지 하는 부류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게 하고 있다. 그게 아니라면 행사에 불참할 이유는 한가지도 찾아 볼 수 없는것 아닌가.

 

우리는 이제 과거의 아픔을 딛고 미래로 향해 나가야가 한다. 더이상 더러운 시도를 통해 갈등을 부추키는 세력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의도대로 518 정신이 훼손되면 무엇에 이득이 있을까. 전두환이 군화발로 피의 쿠데타를 일이킨 일을 정당화 할 수 있을까? 아니면 도데체 무엇을 위해 그리도 진실을 외면하고 부정하려는 것일까. 그 의도가 궁금할 뿐이다.

 

우리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다시는 독재정권을 옹호하는 이들이 설자리가 없는 떳떳한 대한민국에 살고 싶다. 독재를 미화 하고자 하는 이들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임을위한행진곡의 제창거부는 박근혜 정부가 통합이 아닌 분열을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게 하는 중요한 단초로 보여진다.

 

독재를 옹호하는 메아리에 뭍혀 버린 님을위한 행진곡을 언제 다시 기념일 제창으로 들어 볼 수 있을까.

구자명은 MBC '위대한탄생' 출신이다. 게다가 시즌2 우승까지 했다. 이쯤 되면 유명세를 탈 만 한데 생각보다 반응이 적었다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비로소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무명으로 끝나지 않을 행운이 시작되는 듯 했다.

 

워낙 '위탄'이 시청률도 낮고, 화제성도 낮았고, 이런 경우 없던 문제도 생길 판이라 구자명의 우승 역시 프로그램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그다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할 수 없었다. 특히 위대한탄생 시즌2가 방송될 즈음에는 오디션프로그램의 인기가 최절정에 이르던 때였음에도 그러했으니 위탄은 참 부실한 오디션이었던 셈이다.

 

 


                    <위탄2> 구자명 "상금으로 효도하겠다" 이미지-1

 

아무튼 구자명은 우승한 이후로 시트콤에도 나오는등 두드러질 정도는 아니지만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고, 드디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기회를 잡아 방송인으로서 안착하는듯 싶었다. 왜냐면 가수란 기본적으로 노래를 히트시키고 그 다음 배우를 하든 예능을 하든 하는게 맞는데, 속을 들여다 보면 이게 꼭 정해진 공식이라기 보다 가장 끼가 많고 가장 잘하는 쪽에서의 성공이 다른 분야로의 진출에도 도움이 되는 등 모든 면에서 가장 탄탄한 밑바탕이 되어주고, 혹여 뜻하지 않게 실패하더라도 돌아갈 수 있는 고향이 되어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구자명은 가수로서는 두르러지지 못했다. 이 말은 곧 <예체능>에서의 이미지가 대부분의 시청자들에게는 가장 깊은 인상을 받게 되는 계기였을 것임을 짐작케 한다. 다시 말해 음주운전은 그가 오디션프로 우승을 통해 얻은 기회와 인지도가 결국 예체능으로 귀결이 되어 주었다면, 다시 음주운전이라는 한번의 실수로 오디션과 예체능이란 공든탑을 한순간에 무너뜨려 버렸다.

 

남탓을 할 수도 없다. 이런 경우는 본인의 책임이 가장 우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어느정도 자숙한 이후 돌아 왔을 때 반겨줄 팬층이 매우 두텁다던가 하지도 못해서 방송국이나 관계자들이 얼마나 신경써줄지도 미지수다. 시쳇말로 <한방에 훅간다> 라는 표현이 아주 적절한 예가 되었따.

 

구자명은 경기 일산경찰서에 의해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노상에서 승용차를 몰다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 받았으며, 부상은 경미하나 음주는 면허가 취소될 정도로 마신후 운전했다. 이는 곧 타인으 생명을 앗아갈 실수를 할 수 있는 수치다. 최소 한두해의 자숙으로는 부족할테니 시간이 지나 돌이켜 볼 수록 후회만 남을 일이 되어 버렸다. 특히 시국이 안좋아 더욱 더 매를 맞을 것으로 판단된다.

 

구자명

청대 시절의 구자명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음주운전 혐의의 가수 구자명의 출연분량을 편집하기로 결정했다. 몇해간의노력이 송두리째 까지는 아닐지 몰라도 대부분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공든탑이 무너지기로는 이런 케이스가 적합해 보인다고 할 정도로, 그렇게 무너져 버렸다.

 

특히 아직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아니어서 이제 얼굴 익히고 인지도를 쌓아 가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앞으로의활동에 적지않은 어려움에 부딪힐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에 또 운주운전 하지는 않을까?" 라는 우려에 두편 섭외가 들어 올게 하나밖에 안들어 올 수도 잇다. 아무튼 구자명은 스스로 반성함이 당연하고, 앞으로의 모든 행보에 신중함을 더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오소녀 출신에 솔로가수로 '블랙앤화이트'라는 대표히트곡이 있는 지나와 시크릿 멤버이자 리더에 볼륨몸매로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전효성, 그리고 티아라 멤버 지연까지 여성 솔로보컬 전성시대라 할 만하다.


그런데 이 세명의 타이틀곡이 '이단옆차기'의 작곡이라고 하는 놀라운 소식을 접했다. 가요계의 많은 작곡가 집단 중 신사동호랭이, 용감한형제, E-트라이브, 이단옆차기 등 몇몇은 곡을 받기 위해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낸 가요계의 능력자들이다.


 신사동호랭이와 용감한형제가 만든 곡의 특징으로는 때로는 그들에 의해 만들어진 많은 곡들이 쉴새없이 쏟아지고, 또한 편으로는 평시 띄엄띄엄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있지만 많든 적든 일단 발표한 곡은 멜로디와 구성이 남다른 퀄리티를 갖는다. 이런 점에서 이 둘은 확실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때른 예상이 빗겨갈 때도 있지만 대개 같은 곡이라고 하더라도 대중의 뇌리에 기억을 확실히 심어주는 포인트를 꼭 챙기려 한다.  


그리고 이 점이 바로 이트라이브와 이단옆차기와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E-tribe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는 소녀시대의 'Gee'가 있는데, 이정도 히트곡을 낸 작곡가 답지 않게 다른 노래를 들어 보면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니 컨디션이나 악상에 따라 기복이 심하니 종종 인기곡을 내지만 반대로 묻히는 곡 역시 상당수라 할 수 있다.


이단옆차기 곡 선택한 지나-전효성-지연의 선택, 차별화가 관건인데 차별화가 어려워


G.NA의 예쁜속옷과 전효성의 굿나잇키스를 들어보았다. 처음에 강렬하게 와닿는 부분은 없었지만 어필할 수 있는 마디마디가 두세곳씩 있었고, 반복해서 들을 수록 확연히 나아지는 부분이 있었다. 이런 곡은 첫느낌에서 임펙트 있게 다가오지 못하므로 차트정상을 차지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상대하는 경쟁곡들에 따라 성적이 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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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디서 지나와 전효성의 차별성을 찾을 수 있을까?


바로 "예쁜속옷" 이란 제목. 필자가 느낀 첫 느낌은 소녀시대의 앨범 중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이 이런 느낌의 곡들이 많았고, 흡사한 느낌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선 지금 이런 특정주제를 잘 꾸며놓은 가사와 그에 맞는 멜로디로 어필하기가 쉽지 않아, 아쉽지만 얼만큼의 성적을 낼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멜로디가 충분히 좋으니 뒷심을 발휘 할 수 있으리란 생각도 든다. 멜로디와 가사가 잘 맞아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가사의 주제를 공감해주는 이들이 얼마나 찾아주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라 진다는 뜻이다. 


두세번만 들어도 귀에 속속 박혀오는 멜로디와 가사의 조합으로는 '지나'에게 손을 들어 주고 싶다.


전효성의 '굿나잇키스'는 조금 더 감각적이다. 컨셉 자체가 여성 솔로가수들이 주로 써먹는 가인과 선미가 취한 섹시컨셉을 이어가려는 모습이다. 매력포인트는 지나의 곡보다 나은데, 곡의 구성에서는 그리 썩 좋지 않은듯 싶다. 


"Baby Kiss On My Kiss On My Kiss On My Lips

내 맘 Boom Boom That Zoom Zoom
Let’s Dance Dance Like This

Baby Kiss On My Kiss On My Kiss On My Lips"


이부분에서 힘이 쏙 빠지고 마니 하는 소리. 기본적으로는 수십번 들어야 좋다고 느껴지는 정도의 느린 반응이 아니라 두어번만 들어도 처음과는 달리 좋은 느낌이 더욱 강해지므로 결과론 적으로는 감각적인 가사와 리듬, 강한 인상을 주기로는 전효성의 노래가 지나보다 나은듯 하다.




지나와 전효성의 신곡 반응 예상


요즘 아이돌 그룹 혹은 멤버가 좋은 성적을 내기란 매우 어려운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위에 적은 내용들은 지적에 가깝지만 적어도 이단옆차기의 이름값에 부족하지 않은 곡들이 나왔고, 지나와 전효성의 매력을 110% 넘어서게 해주는 곡들이었다. 그러나 요즘 가요시장이 그냥 '듣기 좋다' 라는 정도로 정상을 거뭐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만 실은 그게 만만치 않아 기존 인기 그룹들도 고전하고 있고, 색다른 매력을 주기 위해 소유는 매드클라운에 이어 정기고와 콜라보를 선택하기도 했으며, 극단적으로 가장 튀는 조합을 말하자면 트러블 메이커가 있었다. 


노래 잘하는 가수들 많고, 좋은 곡들 많지만 차별화된 강한 개성을 담아 내는게 관건이 되어 버린게 현 가요시장이라 지나와 전효성의 성패를 쉽게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따로 있다. 당장의 성과가 좋게 나오면 다행이겠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고 해도 이단옆차기가 만들어준 이번 곡들은 두 사람의 솔로가수로서의 앞날에 밑거름이 되어줄 정도는 충분하리라 보여진다. 또한 이글을 쓰면서도 계속 해서 반복해 듣고 있는데, 잘하면 상당기간 차트 상위에 머물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점이 생각보다 매우 중요한데, 음악적 신뢰도가 올라가는 아주 중요한 관문과도 같기 때문이다. 그 어떤 가수도 인기 상승기에 장기간 차트에 머물러 있던 경험이 없는 경우, 잠재력이 낮게 평가되며 실제로 그런 경우 반짝스타로 차후 히트곡을 내기 어렵다는게 증명되곤 했다


지연의 신곡 1분1초 역시 티저영상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만으로도 꽤 괜찮은 퀄리티일 것임을 짐작케 했다.


이런 점으로만 보면 지나의 '에쁜속옷'과 전효성의 '굿나잇키스'는 당연히 가수의 길에 플러스가 되는 곡이란 결론이 도출 된다.

심하면 이삼일도 못가 지겨워 지는 그런곡이 많은 상황이어서 오히려 이 두곡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된다. 

간만에 이단옆차기가 기복 없이 제대로 곡을 써줬구나 싶다.


승자는 누구?

필자는 전효성과 지나의 매력이 팽팽하게 맞서고, 노래나 안무 스타일이 완전히 상반되므로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고 보고 있으며, 뚜렷한 우열을 드러내가 보다는 비슷한 성적을 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어느 한쪽이 확실히 앞선다고 말할 수 있는 포인트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개인적 느낌이라면 전효성의 노래가 조금은 더 인상적인면에서 미세하게나마 앞서면서 결과적으로는 비슷한 성적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해 본다. 

소위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는데, 과거의 가치와 현재의 가치가 부딪히는 경우도 여기에 속한다.

다시 말해 옥주현의 경험은 한국의 아이돌 그룹 역사상 몇안되는 정상의 걸그룹 멤버 출신이 하는 말이니 다른 누구보다 신뢰성이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과거의 기준에 현재를 지나치게 끼워맞춘 느낌도 드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지는 부분도 있다.


걸그룹은 평균 5년의 사이클을 거치고, 최대 7년이라는 말이 불과 몇해전까지도 나돌았지만 지금 그런 말은 쏙 들어갔다.

바로 소녀시대 때문이다. 현재기준으로만 보아도 활동기간 10년 이상은 채울 것이 확실시 되고 있고, 아시아에서의 인기는 오히려 지금의 정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다. 


과거 핑클의 위상이 대단했던 것은 소녀시대나 투애니원 보다 더 대단했다기 보다는 그 만큼 정상을 다툴 정도의 재능과 매력을 갖춘 걸그룹이 SES와 핑클 정도 외에 그다지 많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는게 맞는 해석일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아이돌 시장이 급 팽창하고 제2 제3의 한류를 이끄는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이 때에 불과 십여년전이라지만 과거의 기준으로 현재를 재단하고 조언하는 것은 단지 조언에 그쳐야 어울리고, 그것을 강조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필자의 예상으로는 소녀시대는 해체할 가능성이 매우 적어 보인다. 평생까지는 몰라도 최소 5년내에는 가능성을 언급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첫째, 정상의 걸그룹이 갖는 위상과 졍쟁력은 곧 다양한 개인활동의 보장을 의미한다.

이미 유닛활동 및 연기와 콜라보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활발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모두에게 주어지는 기회라고까지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인기그룹이라 할 정도면 의지와 실력에 따라 기회는 주어지게 마련이다.



둘째, 결혼적령기에 대한 인식 변화

십여년전만해도 여성의 결혼적령기는 25세를 기준으로 확 꺽여 이 후부터는 노처녀가 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27세를 넘어서면 노처녀라고 확실히 부르곤 했다. 30세에 이르면 많이 늦은 노처녀라 했으니 지금과는 큰 인식의 차이가 있는 셈이다. 지금 현재 소녀시대의 주요멤버가 30세가 되려면 4~5년 남았는데, 그때까지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어필 될 수 있는 외모와 재능을 가지고 있으니 나이 제한 따위는 아직 걱정할 때가 아닌 것. 물론 결혼하고 나면 팬층이 대폭 깍이는거야 약간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동서양을 막론하는거지만 미혼이 상태에서야 나이제한은 흐려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조금 바꿔 말하면, 과거 핑클이 활동하던 시기에는 이십대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다가갈수록 노처녀란 인식이 강했고, 따라서 기회도 더 많이 주어지지 않았으며 아이돌 그룹으로서의 인기가 높을 때는 개인활동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데에 제약이 많았다.


불과 십여년만이지만 이렇게 많은게 다르니 옥주현의 말은 많은 부분 현실과 다르다고 할 수 있고,

걸그룹 전부는 아닐지라도 소녀시대를 비롯한 정상권의 걸그룹들은 개별활동을 통해 그룹의 이름은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물론 여전히 그렇게 많은 수가 그럴 수는 없겠지만....


과거 일본의 스맙(SMAP)이 걸어간 길을 신화가 걷고 있고, 앞으로도 그룹의 이름을 지키면서 활동하는 그룹의 수가 조금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 본다. 


참,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룹의 이름이 뜻하는 것 보다 작으면 해체는 당연한 수순이 될 것이란 점이다.

조금 뜨다 만 걸그룹의 멤버 한명이 걸그룹 전체의 인지도 보다 높고 실력 또한 나날이 향상되어 가며 방송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면, 당연히 그룹명은 개인활동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걸림돌이 될 것이니 당연 정상권의 네임벨류가 아니라면 해체의 수순은 정해진 길과 다름 없다. 설혹 공식 해체를 하지 않더라도 그룹명을 늘 내세워 '난 00 출신'이라고 광고하고 다니진 않을 것이 자명하다.




아무튼 의지와 실력 그리고 운에 따라 걸그룹도 평생 갈 가능성이 있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면 모를까. 그 첫시작이 소녀시대일 수도 있고 투애니원이나 씨스타가 될 수도 있다. 과거의 잣재로 현재를 재단하지 말아야 할 분야 중에 하나가 바로 걸그룹 생태계가 아닐까.



덧1) 그나저나 옥주현의 노력하는 모습은 뮤지컬 팬들이 가장 잘 알아주는듯 싶다. 알아주는 팬들이 있다는게 연예인의 가장 큰 기쁨일 테고.

덧2) 이글은 디테일한 부분에 대한 반론이었을 뿐 나이 들어 가며 변해 가는 팬들에 기대 에 대한 진로 등에 대한 고민은 옥주현의 의견이 맞을 것이다.